전체기사

2020.08.07 (금)

  • 흐림동두천 25.8℃
  • 흐림강릉 26.9℃
  • 흐림서울 25.9℃
  • 대전 23.6℃
  • 천둥번개대구 23.0℃
  • 흐림울산 25.7℃
  • 광주 23.6℃
  • 박무부산 26.8℃
  • 흐림고창 24.5℃
  • 제주 31.0℃
  • 흐림강화 25.3℃
  • 흐림보은 21.6℃
  • 흐림금산 22.7℃
  • 흐림강진군 26.1℃
  • 흐림경주시 23.6℃
  • 흐림거제 26.7℃
기상청 제공

사회

하정우 검찰조사..프로포폴 불법투약 진실공방,하정우vs검찰 누구말 맞나

 

 

하정우 검찰조사..마약류로 분류되는 수면유도 마취제 '프로포폴' 불법투약

검찰 vs 하정우 진실 공방..검찰, 하정우 기소 여부 곧 판단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하정우 검찰조사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2일 SBS ‘8시 뉴스’는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 받은 의혹이 있는 배우 하정우(42 본명 김성훈)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조사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프로포폴은 마약류로 분류되는 수면유도 마취제다.

 

‘8시 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하정우에 대한 기소 여부를 곧 판단할 예정이다.

 

‘8시 뉴스’는 “검찰은 하정우를 상대로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는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 등에 대해 추궁했다"며 "하정우가 친동생(40 배우 겸 영화제작자 김영훈)과 매니저 등 2명의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경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8시 뉴스’는 “하정우 소속사가 SBS와 통화에서 어떠한 약물 남용도 없었으며 다른 사람 명의로 진료를 받은 것은 해당 병원 요청에 따랐을 뿐이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하정우 소속사가 앞서 밝힌 ‘프로포폴 투약은 치료 목적이었다’는 주장과 같은 내용이다.

 

앞서 하정우는 지난 2월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공식입장 문을 내고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10차례 정도 레이저로 얼굴 흉터치료를 받기 위해 수면 마취를 시행한 게 전부라고 해명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종합]다니엘린데만 해명에 샘 오취리 인종차별 비판까지..'내가 나치?'
다니엘린데만 해명...“‘샘 오취리 인종차별 비판 설전하는 한국인 조롱 사진? 날 비하“ 샘 오취리 '관짝소년단' 인종차별 비판에 다니엘린데만 해명까지 '뜨거운 감자'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다니엘린데만이 ‘인종차별 관련 풍자 사진 게재설’에 대해 해명 글을 올렸다. 독일 국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넘어가려고 하다가 설명해 드린다"며 해명 글을 게재했다. 다니엘린데만은 이 해명 글에서 "예전 SNS 계정에서 가끔 저의 못생긴 얼굴을 올리면서 밑에다 '예쁘다'라고 쓰며 자기 디스한 시리즈가 있었다. 웃자고 한 거다. 풍자다"고 해명했다. 그는 "어제(6일) 올린 사진도 친한 한국 형이 저에게 보낸 사진이다. 제가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의 개코원숭이를 따라하려고 하다가 대단히 실패한 순간 캡처 사진이다"며 "굳이 누구를 비하했다면 저를 비하한 거다. 그것도 역시 풍자다"고 해명했다. 이어 "어제 (샘 오취리) 인종차별과 관련된 논란이 생긴 걸 모르고 올린 사진이다"고 덧붙였다. 또 "평상시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갑자기 들어와서 나를 인종차별주의자, 나치 등 부르시는데 굳이 그런

정치

더보기
추미애, ‘윤석열 고립’시키고 대검에 측근 포진
"학살은 아니지만 고립↑…운신 폭 제한“ 윤석열 대검 참모 중 '추미애 측근' 다수 '검·언유착' 수사이끈 이정현 대검 간부로 1월 좌천된 '윤석열 최측근'들, 자리 지켜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7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 사실상 ‘고립’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 좌천성 인사를 당한 윤 총장 측근 인사들은 대부분 유임된 반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신임을 받는 인사들 다수가 대검찰청 주요 보직을 꿰차면서 윤 총장 고립이 심화된 모양새다. 법무부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고검장 및 검사장으로 승진하는 검사들은 모두 8명이다. 이 중 대검 간부는 6명으로 이들은 윤 총장을 측근에서 보좌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그런데 면면을 따져보면 윤 총장보다는 추 장관에 가까운 인사들이라는 평이 나온다. 조남관 신임 대검 차장검사의 경우에는 법무부의 핵심 참모로 추 장관이 임기 초반 수사·기소 분리안 등의 검찰개혁안을 추진할 때 조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검·언 유착' 사건 관련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윤 총장과 갈등을 겪을 때는 직접 대검과 법무부 사이 중재에 나선 인물이기도 하다.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일


사회

더보기
[종합]다니엘린데만 해명에 샘 오취리 인종차별 비판까지..'내가 나치?'
다니엘린데만 해명...“‘샘 오취리 인종차별 비판 설전하는 한국인 조롱 사진? 날 비하“ 샘 오취리 '관짝소년단' 인종차별 비판에 다니엘린데만 해명까지 '뜨거운 감자'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다니엘린데만이 ‘인종차별 관련 풍자 사진 게재설’에 대해 해명 글을 올렸다. 독일 국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넘어가려고 하다가 설명해 드린다"며 해명 글을 게재했다. 다니엘린데만은 이 해명 글에서 "예전 SNS 계정에서 가끔 저의 못생긴 얼굴을 올리면서 밑에다 '예쁘다'라고 쓰며 자기 디스한 시리즈가 있었다. 웃자고 한 거다. 풍자다"고 해명했다. 그는 "어제(6일) 올린 사진도 친한 한국 형이 저에게 보낸 사진이다. 제가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의 개코원숭이를 따라하려고 하다가 대단히 실패한 순간 캡처 사진이다"며 "굳이 누구를 비하했다면 저를 비하한 거다. 그것도 역시 풍자다"고 해명했다. 이어 "어제 (샘 오취리) 인종차별과 관련된 논란이 생긴 걸 모르고 올린 사진이다"고 덧붙였다. 또 "평상시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갑자기 들어와서 나를 인종차별주의자, 나치 등 부르시는데 굳이 그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