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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분양 열기 ‘후끈’… GTX-A 개통 수혜처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눈길

GTX-A 노선 착공 돌입… 개통 예정지 인근 분양시장 ‘들썩’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 동탄역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호재 가득한 동탄으로 수요자 몰려
각종 호재 최대 수혜처…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분양 초읽기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 개통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탄~운정을 잇는 GTX-A 노선이 전 구간 착공에 돌입했다. 서울 청담 등 일부지역에서 주민들의 반대로 착공이 지연됐으나 최근 전 구간 착공에 돌입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는 모양새다. 개통 완료 시, 동탄에서 삼성까지 약 20분대에 도달 가능해, 출퇴근 여건 개선에 대한 지역 내 높은 기대감이 감지되고 있다.

 

실제, 이러한 기대감은 분양시장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5월 경기도 화성시에서 분양한 ‘신동탄포레자이’ 는 739가구 모집에 5만1878건의 청약접수가 몰리면서 70.2대 1의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GTX-A 노선 준공 완료 시, 수도권 내외지역에서 서울 강남 및 서울역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돼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며, “관계사와의 업무연계 및 출퇴근이 용이해지는 덕에 인근지역 분양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에서 분양하는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25-1, 2, 3, 4, 5블록에 연면적 23만8000여㎡에 달하는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및 상업시설 · 기숙사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이 책임 준공해, 사업 안정성이 높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는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 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들어선다. 동탄테크노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 (66만1000㎡) 의 약 2.3배에 달하는 총면적 155만6000여㎡ 규모로, 추후 4500개의 기업과 20만 명의 상주인구를 갖출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한미약품 연구센터 · 아신제약 · 현대트랜시스 등이 들어서 있으며, 첨단도시형공장, 연구시설 및 벤처기업 등이 복합 조성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변으로 삼성전자 기흥 · 화성 · 수원사업장을 비롯한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 한국3M 등 굵직한 대기업 업무단지가 밀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각 기업 연구센터 및 산업단지가 집적돼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인근에 경부고속도로가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 제2외곽순환도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RT 동탄역을 이용해 약 18분 내외로 서울 수서역까지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GTX-A노선이 개통되면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 진출입이 더욱 수월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사업 및 동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인근에 대형호재도 다수 존재한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사업이 완료되면 기흥동탄IC – 동탄JC 간 1.21km 구간이 지하 연결되며, 상부 공간에 각종 문화 거리가 들어서는 약 6만㎡ 규모의 공원을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분리돼왔던 동탄1 ∙ 2신도시 도보 이동이 용이해지는 것은 물론, 쾌적성 향상 및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아울러 동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순항 중이다. SRT를 비롯, GTX-A ∙ 인덕원선 복선전철 ∙ 동탄 트램 (1 ∙ 2호선) 등 4개 노선이 모두 지나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조성돼, 지역 내 기대감이 고조돼 있다.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은 뉴욕 맨해튼의 IT 기업들이 모여있는 ‘실리콘앨리(Silicon Alley)’ 를 표방, 이전 아파트형 공장과 달리 자유로운 업무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섹션 오피스의 경우 제조형과 업무형으로 나눠 선택의 폭을 넓혔고 호실별로 5.7m의 높은 층고와 4방향 자연 환기 또는 테라스 등의 추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전 호실에는 업무 편의를 증대할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에어컨이 제공될 예정이다.

 

편의시설도 다수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곳곳에 녹지 공간과 조경을 배치해 쾌적함을 더하는한편, 공유라운지 및 세미나실 ∙ 다목적체육관 ∙ 옥상정원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상 1 ~ 2층에는 뉴욕 스트리트몰을 표방한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 이 들어서, 멀티플렉스 영화관, 12개 정식규격 레인을 갖춘 대형볼링장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GTX-A노선 개발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함에 따라 인근 지역 부동산에도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동탄테크노밸리 내 핵심입지에 들어서는데다 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춰, 접근성은 물론 편의성까지 품은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덧붙였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에 위치해 있다. 방문고객들을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매일 자체 방역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조치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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