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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활동진흥원, 과학창의재단, 언론진흥재단과 공동 시민참여혁신단 발족

각계각층의 국민 21명으로 구성되어 1일 출범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7월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공공기관 공동 시민 참여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혁신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과 혁신 협업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민 참여기구로 지난해까지는 기관별로 운영했으나, 3개 기관이 공동으로 구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 국민 공모를 통해 총 21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혁신단은 내년 6월말까지 1년의 활동 기간을 가지며 이들은 혁신계획 수립, 협업과제 제안, 모니터링 및 피드백 등의 혁신활동을 할 예정이다.

 

3개 기관은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참여혁신단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여 혁신과제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기관간 협업이나 국민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첫 출범한 ‘공공기관 공동 시민참여혁신단’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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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6일 개원 여야합의…與,정보위원장 단독선출(종합)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제21대 국회 개원식이 오는 16일 오후2시에 개최된다. 그동안 야당 몫 국회부의장이 뽑히지 않아 선출이 미뤄졌던 국회 정보위원장은 개원식이 열리는 16일 오전에 민주당 단독으로 선출하는 것으로 여야 간에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20~21일 양일간 진행된다. 20일에는 민주당이, 21일에는 통합당이 대표연설을 한다. 비교섭단체 대표 발언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 22~24일 대정부질문을 한다.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경제 분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이어진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오는 30일, 그리고 다음달 4일에 열린다. 대통령 개원연설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일정 조율이 필요해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는 확정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대통령 개원연설과 관련, 원내대표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개원연설을 안 할 가능성도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도 국회의장이 공식적으로 21대 국회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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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 늘 기억해야 할 사랑
예전에 전쟁터에 나가 생사를 알 길 없는 아들을 손꼽아 기다리던 노모는 손바닥에 아들의 얼굴을 새겨 넣고 그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주신 하나님께서는 노모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친히 자녀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시고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사 49:16).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극히 영화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죄와 불법에 빠져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결국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지요. 자녀를 낳아 길러 보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한 아들을 사지로 밀어 넣을 분이 있겠는지요? “큰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주고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 테니까 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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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