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남양주시는 화도읍 녹촌리 삼신아파트에 거주하는 71세 여성이 2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남양주시이 #39 확진자다.
화도읍 녹촌리 삼신아파트 주민A씨 코로나19 6.2.(화) 20:00 확진판정
5. 31.(일) 종일 자택에 머무름
6. 1. (월) 종일 자택에 머무름
6. 2. (화)
08:00 ~ 08:25 자택 ⇒ 프렌닥터중앙의원 택시 이동
※ 발열 증상으로 의료기관 방문
08:25 ~ 08:27 프렌닥터중앙의원
※ 접수전 체온 측정, 고열(38.5ºC)로 코로나19 검사 권유 받음
※ CCTV 확인 결과 접촉자 없음
08:27 ~10:10 프렌닥터중앙의원 ⇒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 65번 버스 이동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 ⇒ 자택 시청 차량지원
10:10~ 자택에 머무름
20:00 양성 판정
21:00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후송
가족 1명(배우자)은 자가격리 중이며, 검체채취 예정임.
자택 및 주요 이동 동선 방역소독 완료(※ 주차장, E/V, 아파트주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