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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ㆍ제약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의 더불어 사는 세상 실천...매출로도 이어져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이 지난해 동기(268억 5,444만 원) 대비 23% 증가한 2020년 1분기 매출액 330억 3,745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같은 실적 향상에 대해 국제 약품 관계자는 과거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국민보건에 관심을 보여온 남태훈 대표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제약회사 최초로 자체 마스크 생산시설을 갖추며 2019년부터 마스크를 생산해 왔고,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매출도 크게 성장했다 고 설명했다.

 

허나 국제약품은 본인들의 매출 올리기에 급급했던 기업이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 다같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기업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 화재가 된 기업이기도 하다.

 

국제약품은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용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대구경북에 보건용마스크(KF94) 3만장을 긴급 지원했고, 국제 약품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에 3000장, 분당 제생병원에 3000장 등 총 6000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는 정부의 공적마스크 조달에 80%를 공급하고 남은 20% 생산량으로 기존 판매처와의 계약물품 공급에도 벅찼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한다는 의미와 국민보건의 최일선에서 방역용 물품의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된 기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컸다고 하겠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는 “기부는 넉넉할 때보다는 어려울 때 하는 것이 값진 것이라며, 전국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금 국제약품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약품은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돌보기 위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국제약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노인복지관 배식봉사활동이나 탄천 환경 보호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에는 성남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상했으며, 전국을 대상으로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사업도 43년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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