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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합당 정치개혁 모임 '초심만리' 결성... 첫 공동대표는 전주혜·박수영 의원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미래통합당 초선 의원 정치개혁 모임인 '초심만리'가 2일 오전 첫 모임을 가지고 정치개혁 의제에 대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기로 했다. '초심만리' 명칭은 정치개혁에 대한 초심을 끝까지 가지고 가자는 뜻으로 만장일치로 결정됐다고 알려졌다.

 

당에 따르면 이날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첫 결성모임에는 당 초선인 구자근·배준영·서범수·유상범·윤주경·윤희숙·이용·전주혜·허은아·황보승희·박수영 의원 등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11명이 참석했다.

 

모임에서는 ▲시대변화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당구조로의 변화방안 ▲여의도 연구원을 미래 대한민국의 정책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혁신하는 방안 ▲당원이 당의 주인으로써 교육받고 책임에 준하는 권리를 강화하는 방안 ▲공천과 인재영입 방식의 시스템화 방안 ▲청년세대를 선거용이 아닌 정치리더로 양성 및 성장 시키는 인재육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모임은 정리된 개혁과제들을 당원들과 당내외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지도부에도 전달키로 했다.

 

'초심만리'는 앞으로 모임을 매주 화요일 오전 7시30분으로 정례화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순환대표를 두기로 한 모임의 첫 공동대표는 전주혜·박수영 의원이고, 공동간사는 황보승희·이용 의원이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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