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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에스티라이프, 파노스로 사명 변경...헬스케어 전문기업 '발돋움'

5월23일 1호 체험센터 공식 오픈 '파노스 KPA-01 고객에게 선보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여성뷰티용품 전문기업 ‘(주)에스티라이프(ST LIFE)’가 최근 ㈜파노스(PANOS)로 사명을 변경하고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에스티라이프 관계자는 "파노스는 원천특허 기술을 적용 국내 처음으로 비타민D 생성을 돕는 치료용 의료기기인 ‘파노스 KPA-01’ 공급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구축했다"며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적극적으로 고객들을 만날 것"이라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파노스 1호 체험센터' 오픈”를 공식 오픈한 파노스는 이후 ㈜세명바이오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비타민 D3 생성 및 각종 피부 질환 치료 의료기기 ‘파노스 KPA-01’의 시장을 넓히기 위한 작업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지사와 대리점망 구축을 통해 국내 영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판매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파노스 곽은식 대표는 “사실상 국내에서는 경쟁 제품이 없는 상태”라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최근 비타민D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져, 앞으로 파노스 KPA-01 제품이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해외에서도 문의가 크게 늘면서, 올해 수출 목표액을 크게 상회할 가능성도 높아져, 향후 ㈜파노스가 국내외 대표적인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시간문제”고 덧붙였다.

 

한편 파노스의 제품군은 조달청 벤처나라에도 공식 등록(등록모델 KPA-01, KPA-02)되어 있으며, 국내 자외선조사기 2등급 의료기기, 유럽 CE0470 Class Ⅱ A, UV-B 광선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 신뢰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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