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6.05 (금)

  • 구름많음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20.7℃
  • 연무서울 26.3℃
  • 구름조금대전 29.4℃
  • 구름많음대구 32.6℃
  • 구름많음울산 26.1℃
  • 구름많음광주 29.4℃
  • 구름많음부산 25.2℃
  • 구름많음고창 27.4℃
  • 흐림제주 20.9℃
  • 구름조금강화 24.8℃
  • 구름조금보은 28.3℃
  • 구름조금금산 29.2℃
  • 구름많음강진군 30.4℃
  • 구름많음경주시 28.3℃
  • 구름많음거제 28.7℃
기상청 제공

사회

박규리外 '이태원클럽 아이돌' 전정국·차은우·재현·민규...디스패치 폭로, 소속사 사과

디스패치 "이태원클럽 방문 아이돌, 가요계 97모임 멤버 전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 보도
코로나19 검사 모두 음성 판정
차은우 잠복기 전 아스트로 컴백 활동 시작 지적에 사과
각 소속사들 사태 파악 후 '전전긍긍'...속속 공식입장 내 사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디스패치가 이태원클럽 아이돌(이태원 연예인) 실체를 확인했다며 이들이 전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라고 보도했다.

 

인터넷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방문한 '이태원 아이돌'은 가요계 '97모임' 주축 멤버인 방탄소년단(BTS) 정국(본명 전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본명  정윤오), 세븐틴 민규(본명 김민규)”라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전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 등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며 “잠복기를 고려할 때 이달 10일까지 조심해야 했는데 차은우가 아스트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전정국(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차은우(판타지오), 재현(SM 엔터테인먼트) 민규(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사들은 사태를 파악하고 속속 공식입장 문을 내고 사과했다.  

 

앞서 연예계는 지난주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32) 외에 이태원 (게이)클럽을 방문한 또 다른 아이돌이 있다는 '이태원 클럽 아이돌 방문설' 혹은 '이태원 클럽 연예인 출몰설' '이태원 클럽 아이돌 목격담' 등으로 몸살을 앓았다.

 

아이돌 그룹 멤버(아이돌)가 얼마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는 주장이 지난 13일을 전후로 온라인 상에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박규리와 보이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27)는 각각 이태원 게이클럽과 강원 양양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공식입장 문을 내고 사과했다.

 

박규리는 지난 2일 경기 용인시 66번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게이클럽에 같은 날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11일 밝혔다. 박규리는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그는 입장 문을 통해 이태원 게이클럽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했다가 "20초 정도 마스크를 벗었다가 썼다"고 입장번복을 했다.

 

송민호는 이태원 게이클럽이 아닌 양양 클럽에 다녀왔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 문을 통해 사과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지인들과 개인적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당사는 앞으로 더욱 유념해 소속 가수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 당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기 직전이던 5월 초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확진환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7일 15명 증가해 3일 연속 하루 신규환자가 10명대를 유지했다. 서울에서는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진단검사가 본격화하기 전인 8일 0시 이후 10일 만에 처음으로 0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 17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1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수는 1만1065명이다.

 

지난 6일 하루 신규환자는 2명까지 감소했으나 그날 경기 용인시 66번째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해 8~9일 이틀간 10명대(12, 18명), 10~11일 양일간 30명대(34, 35명)까지 늘어났다.

 

12~15일 나흘 동안엔 20명대(27, 26, 29, 27명)를 기록하다 16일 19명, 17일 13명, 18일엔 15명으로 사흘 연속 10명대로 집계되면서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임오경, 학생 체육 활성화와 체육계 인권침해 예방 위한 법안 발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경기 광명갑)이 5일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폭력·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1·2호 법안을 연이어 대표발의 했다. 먼저 「학교체육 진흥법 일부개정안」은 교육부 장관에게 학교장이 학생의 체력증진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절히 조치하는지 감독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폭력·성폭력 등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학교 내 주요 지점에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관리하도록 했다.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체육활동이 도외시 되고 있고,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해 성장기의 학생들이 척추측만증과 비만 등으로 치료받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일직선으로 서 있지 않고 옆으로 휜 증상으로,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에게 발생 빈도가 높다. 임오경의원실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2010년~2019년)간 청소년(만 7세~만 18세)들이 척추측만증으로 진료 받은 건수는 총 48만 9,942건, 발생한 요양급여비용은 총 753억 5,026만원에 달한다. 또한 보건복지부 파악 자료에 의하면 2014년 11.5%이던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文대통령 "감염병연구소 복지부 이관, 전면 재검토 지시"
[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질병관리본부(질본)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는 내용으로 입법 예고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 질병관리청이 오히려 기능과 역할이 더 축소됐다는 비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현재 질병관리본부 소속 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과 감염병 연구센터가 확대 개편되는 감염병연구소를 보건복지부 산하로 이관하는 방안에 대하여 이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르면 질본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지만, 국립보건연구원과 연구원 산하의 감염병 연구센터는 모두 보건복지부로 이관되게 된다. 현재 바이러스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원 43명 규모의 감염병연구센터를 복지부 산하로 옮겨 국립감염병연구소로 확대 개편하고, 질병관리청에는 역학 조사와 검역 기능만을 남겨둔다는 게 개정안의 골자다. 또 질본 정원은 907명에서 746명으로, 예산은 8171억원에서 6689억원으로 기존보다 줄어들게 된다. 질병관리청이 독자적으로 예산 편성과 조직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빼면 오히려 기능과 역할이 더 축소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에 많은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