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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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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김병관 “더불어 함께 살고 싶은 우리 동네 분당판교” 공약 발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관(경기 분당갑)후보는 “더불어 함께 살고 싶은 우리 동네 분당판교”의 21대 총선 분당갑 지역의 동별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야탑동을 분당판교의 TOP으로!!”, “탄천프로젝트, 도시공원으로 살기 좋은 이매동”, “분당의 자부심, 서현동”, “판교의 중심, 백현동”,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이끌 삼평동”, “판교의 자부심, 판교동을 판교답게!!”, “삶의 만족도 1등 동네, 운중동”, “판교를 품은 대장동”이라는 각 동마다의 슬로건을 통해 주민들의 표심을 잡고 있다. 

야탑동은 수서광주선의 도촌사거리역(여수·도촌역) 신설과 성남~장호원(섬말IC) 야탑방향 진출로 개선, 분당보건소 신축 이전 등을 제시했으며, 서현동은 재건축과 판교~서현~오포 지히철 건설, 서현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의 공약이 눈에 띈다. 

이매동은 탄천에 주민여가문화공간 마련,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소음저감시설 조속 완공, 이매1, 2동의 복합청사 건립 등을 제시했다. 

삼평동은 지하철 8호선 판교~삼평(봇들사거리)~모란 연장, 삼평동 641번지 우수기업 유치 및 이황초 부지에 주민편의시설 유치를 내걸었다. 백현동은 백현MICE 조성 및 백현MICE역 추진, 공영주차장 확충과 유휴부지에 주민문화편의시설 유치 등을 제시했다. 

판교동과 운중동은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트램 조기 착공, 자연친화적 운중천 개선, 공영주차장 확충을 공동으로 제시했으며, 판교동은 유휴부지에 KAIST 등 대학원·연구기관 유치, 판교청소년수련관 체육관 건립, 상가지역 교통체계 개선 등을 내걸었다. 운중동은 버스차고지 이전 및 주민편의시설 유치, 두밀사거리 (산운초) 어린이 안전 통학로 및 산책로 개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을 제시했으며 아직 공사가 진행중인 대장동에도 주민들이 원하고 있는 주민편의시설과 저류지 체육시설, 주민센터 설치 등을 공약했다. 

김병관 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주민간담회와 동네마다 주민들을 만나면서 주민분들께서 생활하시는데 불편하고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고, 해소하기 위해 세심하게 동별공약을 담았다”면서 “특히 분당판교가 성장하면서 심각해지고 있는 교통정체 해소와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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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딸 '김복동 장학금' 셀프 지급 의혹...정의연 "사실 아냐"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딸 학비를 '김복동 장학금'으로 댔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30일 조선일보는 윤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인용해 그가 딸의 대학교 학비를 김복동 할머니 장학금으로 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윤 의원은 지난 2012년 3월 13일 '나비기금' 페이지에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으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 입학한 김OO씨,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 682,785원을 나비기금 조성금으로 기탁하며 나비기금의 세번째 출연자가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게시글에 언급된 김모씨가 윤 의원의 딸인데, 김 할머니의 장학금을 받아 대학교 등록금을 냈다는 게 보도의 취지다. 정의연은 그러나 윤 의원의 딸 김씨가 '김복동 장학금'을 받은 적 없다는 입장이다. 정의연 관계자는 "당시 공식적인 장학금 제도가 없던 때"라며 "김복동 할머니께서 윤 의원 딸을 워낙 아끼고 예뻐하셔서 대학 들어갔을 때 용돈이나 축하금을 준 게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게시글이 올라온 2012년도께에는 장학금 제도 자체가 없었으며 김 할머니가 평소 친분이 있던 윤 의원 딸에게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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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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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 규모 반포3주구 재건축 ‘삼성물산 vs 대우건설’ 경쟁...오늘 선정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8000억 규모의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사업 시공사가 30일 결정된다. 현재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5위인 대우건설이 수주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반포아파트 제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설명회 및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에 입찰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지난 20일부터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표심잡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열린 시공사 합동설명회에는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과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이례적으로 직접 참석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조합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쏟아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100% 준공 후 분양과 공사기간 단축을, 대우건설은 선분양·후분양·리츠 상장 등 3가지 분양방식 등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건설업계 최상위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후분양과는 다른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했다. 또 시공사 선정 후 착공까지 12개월 안에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공사 기간을 34개월로 단축해 사업비 이자 120억원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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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혜의숲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큐레이션 서가’를 선보인다. 지혜의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의 서재로 출판사는 물론 연구자, 학자, 저술가들의 소장 도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지혜의숲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책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큐레이션 서가는 하나의 주제에 맞춰 도서를 선정해 독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서가의 첫 번째 주제는 ‘여행’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큐레이션 서가 오픈과 함께 ‘문발살롱’도 오픈한다. 문발살롱은 더 넓고 풍성한 책과 인문학의 세계, 그것을 포괄하는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된 파주출판도시 인문학당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발살롱은 5월 30일 ‘이탈리아 아트 트립’의 김현성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나의 문구 여행기’의 문경연 작가, 6월 13일에는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의 최여정 작가가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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