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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통합당, '세월호 막말' 차명진 윤리위...김대호는 제명 결정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미래통합당은 8일 막말 논란을 일으킨 자당 후보들에 대해 서울 관악구갑 김대호 후보는 제명을 차명진 경기 부천시병 후보는 윤리위원회 회부를 결정했다.

통합당은 이날 밤 비공개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고위에는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준석·신보라·김광림·김영환 최고위원 등 6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고위는 우선 "30~40대는 논리가 없다",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는 등의 발언으로 세대 비하 논란을 일으킨 김 후보와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가 의결한 제명 조치를 확정했다.

또다시 '세월호 막말'로 논란이 된 차 후보에 대해서는 사안의 엄중함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윤리위 회부와 강력한 징계 요구를 결정했다.

이진복 총괄 선거대책본부장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차 후보에 대해서는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최고위가 강력한 우려를 표시했다"며 "윤리위를 빨리 열어서 징계절차를 밟아달라고 통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윤리위가 언제쯤 열릴지에 대해서는 "통보를 하면 윤리위가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최고위가 언제 열라는 결정을 할 수가 없다"며 "최고위는 의결 사항을 통보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차 후보는 지난 6일 OBS 주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그야말로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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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홍콩 특별지위 박탈 착수...비자 조건 완화·대중 관세 면제 등 사라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 제정에 따라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에 착수하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중국 관련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홍콩이 나머지 중국으로부터 별도의 관세 및 여행 구역이라는 특혜 대우를 철회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CNN, 워싱턴포스트 등 미 매체들이 전했다. 미국은 1992년 홍콩정책법을 마련해 홍콩이 1997년 영국으로부터 중국에 반환된 이후로도 관세, 투자, 무역, 비자 발급 등의 영역에서 홍콩을 중국 본토와 다르게 특별 대우해 왔다. 미국의 홍콩 특별지위 박탈은 비자 조건 완화, 대중 관세 면제 등 홍콩이 누려온 혜택이 사라진다는 뜻이다. 외국자본이 대거 이탈하면서 홍콩이 그동안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맡아온 역할도 위축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홍콩에 대한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약속을 '일국일제'(한 국가 한 체제)로 대체하려 한다"며 "따라서 홍콩을 특별대우하는 정책 면제를 제거하는 절차를 시작하도록 내 행정부에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홍콩의 자치권 침해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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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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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성 발안~남양 고속도로 제3자 제안 공고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정부가 화성 발안-남양 고속도로를 민간투자 사업으로 지정하고 제3자 제안공고하기로 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안일환 기재부 2차관 주재로 ‘2020년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 화성시 팔탄면 발안나들목과 남양읍 국도77호선을 연결해 화성시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보완하는 사업이다. 기재부는 "도로망 확충으로 화성시 관내 향남지구와 남양뉴타운 등으로 인한 주요도로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고, 자족적 도시기능 강화와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재부는 올 하반기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또 지난 3월 개정된 민간투자법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2020년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도 심의·의결했다. 민간투자사업 대상시설에 대한 적정성 여부에 관한 사항을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심의대상으로 추가한다. 기존에는 민간투자법상 열거된 도로·철도 등 53종 시설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경제활동 기반 시설,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시설, 공용·공공용 시설도 포함한다. 또 임대형(BTL)·혼합형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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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택배 감염' 우려...키보드 등 배양검사 해야
'작업 스테이션' 내 노트북, 키보드, 마우스, 컨베이어 작동버튼 등 양성반응 배양검사로 살아있는 바이러스 여부 확인해야 [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쿠팡 물류센터 내 키보드와 마우스 등 노트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택배 배송와 키보드를 통한 감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쿠팡 물류센터 작업장 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있는지는 검사했으면서 이 바이러스가 살아 있는 것인지, 아니면 죽은 것인지를 알 수 있는 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택배를 통한 감염 우려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선 배양검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역당국이 물류센터 내 환경검체 검사를 통해 67개의 검체를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2건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근로자들이 착용하는 안전모와 이들이 근무하는 '작업 스테이션' 내 노트북, 키보드, 마우스, 컨베이어 작동버튼 등이다. 물류센터는 택배를 통해 개개인의 가정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다. 손을 통해 접촉하는 키보드 등에서 바이러스가 나왔다면, 박스 포장과 배송 등을 통해 손이 접촉하는 택배 물품에서도 바이러스가 묻었을 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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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혜의숲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큐레이션 서가’를 선보인다. 지혜의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의 서재로 출판사는 물론 연구자, 학자, 저술가들의 소장 도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지혜의숲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책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큐레이션 서가는 하나의 주제에 맞춰 도서를 선정해 독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서가의 첫 번째 주제는 ‘여행’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큐레이션 서가 오픈과 함께 ‘문발살롱’도 오픈한다. 문발살롱은 더 넓고 풍성한 책과 인문학의 세계, 그것을 포괄하는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된 파주출판도시 인문학당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발살롱은 5월 30일 ‘이탈리아 아트 트립’의 김현성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나의 문구 여행기’의 문경연 작가, 6월 13일에는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의 최여정 작가가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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