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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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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진’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음악·노인 심리상담사 등 취준생 위해 민간자격증 강좌 전액무료


(사진제공 = 한교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경력단절여성이나 취업준비생들은 본인의 역량강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여기에는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데, 자격증 취득을 위한 연관강좌들은 대개 많은 수강료를 필요로 해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민간자격증 교육기관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이 68개의 과정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모든 과정들은 재직자 내일 배움 카드, 취업성공패키지, 국민행복카드 등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도 수강할 수 있다. 혜택을 이용하고 싶은 이들은 공식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을 입력 후 가입하면 된다.

현재 수강생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강의 과정은 음악 및 노인 심리상담사 과정으로 알려졌다. 

음악 심리상담사 강의는 25강에 걸쳐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음악의 이론적 기초에 대한 이해, 상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음악치료의 기반을 이루고, 음악의 심리학적 접근 및 적용을 통한 음악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노인 심리상담사 과정을 살펴보면 노인에 대한 이해 및 기초, 노년기를 다루는 총 5부로 노인에 대한 이해, 노인 상담의 기초, 노년기 질환과 예방책/상담(사례), 노년기의 발달과업과 교육 등을 토대로 질병이나 역할상실, 빈곤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한교진의 음악 심리상담사 1급, 노인 심리상담사 1급 등 심리상담사 과정과 방과후지도사 자격증 과정 중 하나인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등 모든 자격증들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되었으며, 자격관리 및 자격증 발급이 이뤄지는 민간자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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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자랑스런 경복인 ‘우당대상’ 수상...상금 기부 뜻 밝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실용음악과, 10학번)이 자랑스런 경복인으로 선정돼 우당대상을 수상했다. 임영웅은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을 즉석에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5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앞 광장에서 ‘개교 28주년 기념식 및 제12회 우당대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실용음악과, 10학번)이 자랑스런 경복인으로 선정돼 우당대상을 수상했으며, 부문별(취업률, 재학률, 산학수익률, 우수논문, 국가고시 합격률, 강의평가 우수교원 등) 공적을 달성한 교직원에게 각각 포상이, 교육발전에 기여한 김정수 간호학과 교수, 정순오 공간디자인과 교수, 장현희 뷰티매니저과 교수에게 교육부장관 표창장이 전달됐다. 우당대상을 수상한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경연 프로그램 실시간 국민투표에서 총 유효투표수 중 25.32%인 137만 4748표를 얻어 막판 뒤집기로 미스터트롯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바 있다. 그는 실용음악과 졸업생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우당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경복 총장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학교의 명예를 빛낸 임영웅에게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28년 강건한 청년으로 성장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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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3차 추경 소상공인 생존자금 절실
5조 원 규모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 대부분 융자지원…생존자금 외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생존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에게는 빚만 양산하는 언발에 오줌누기식 정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미래통합당 최승재 의원(비례)은 5일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고사직전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3차추경 역시 빚만 늘어나는 융자지원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 직접적인 생존자금 지원만이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3차 추경에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5조 원 규모의 전액 융자 자금을 편성했다. 이에 최 의원은 코로나 이후 빚으로 버텨온 소상공인에게 1차, 2차 추경에 이어 3차 추경까지 융자지원책에 그친다면 향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향후 부채상환에 발목이 잡혀 회생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자료에서도 서비스업 대출은 전분기 대비 34조 원 늘어난 776조 원으로 역대 가장 큰 증가폭을 보여 소상공인의 부채가 우리 경제의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뒷받침하고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3차추경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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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서 시세조종 없어...이재용 의사결정 관여 주장도 상식 밖"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과 관련한 시세조종은 결코 없었다고 반박에 나섰다. 삼성은 5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성사를 위해 주가를 의도적으로 띄운 정황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 변호인 측에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며 당시 시세 조정은 결코 없었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물산이 주가 상승을 막기 위해 당시 카타르 복합화력발전소 기초공사 수주 공시를 2개월 지연했다는 것도 검찰 수사에서 인정되거나 확인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삼성 변호인단은 제일모직이 자사주 대량 매입을 통해 주가를 관리했다는 데 대해, 자사주 매입은 법과 규정에 절차가 마련돼 있고 당시 이를 철저하게 준수했다는 입장이다. 주식매수청구 기간에 '주가 방어'의 정황이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주가 방어는 모든 회사들이 회사 가치를 위해 당연히 진행하는 것이고 불법성 여부가 문제인데 불법적 시도는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시세 조종 등의 의사 결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상식 밖의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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