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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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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고민정, 민주연구원과 정책협약 맺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고 후보는 비장의 무기, 할 수 있는 모든 지원 다할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서울 광진을)는 2일 민주연구원과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고 후보의 공약 이행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제도개선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 날 고민정 후보가 정책협약을 맺은 공약은 ▲구의역 일대 ICT 스타트업 허브 ‘유니콘밸리’ 조성, ▲1인 가구를 위한 생활공유플랫폼 ‘광진원타운’ 조성, ▲교육․보육 복합 클러스터 ‘아이공감터’ 및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조성 등 고민정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공약 세 가지다. 

협약을 맺은 세 가지 공약은 광진구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분류된 동부지법․KT 부지 활용방안, 서울 평균보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광진구 특성을 살린 공약, 두 아이의 엄마인 고 후보의 최대 관심사인 교육․보육 공약 등 광진 주민과의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엄선된 결과다. 

정책협약서에 사인을 마친 고민정 후보는 “민주연구원과의 정책협약은 광진을 위해 민주당 원팀이 움직인다는 신호탄”이라며 “광진 주민의 도구가 되어 반드시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협약식에 참석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고민정 후보는 비장의 무기”라면서 “광진 발전 공약을 집권당의 싱크탱크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다”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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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임기연장 확정…한국당 합당 의결도
김종인 비대위 내년 4월 7일까지 임기 연장 미래한국당 합당 의결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미래통합당이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연이어 열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임기 보장(연장)을 위한 당헌 개정안과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결의안을 의결했다. 통합당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1차 상임전국위원회를 연 데 이어 대회의실에서 제2차 전국위원회를 갖고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전국위에서는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당헌 개정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여는 것으로 명시된 차기 전당대회 부칙을 비대위를 둘 경우, 적용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임기를 내년 4월 7일까지 보장하기 위해서다. 통합당은 지난 4월 28일 전국위를 열고 김종인 비대위를 추인했다. 당시 비대위 임기 연장을 위한 상임전국위는 반대 인사들이 불참해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또 통합당은 상임전국위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함께 일할 비대위 인선안도 의결했다. 원내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재선 성일종 의원, 초선 김미애 의원이 비대위원으로 참여한다. 원외에서는 김현아 통합당 경기고양정 조직위원장이 참여한다. 김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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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분양 최대 5년 거주 의무화…"투기수요 차단"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앞으로 수도권 내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은 최대 5년간 해당 주택에 의무적으로 거주해야 한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도권 대형주택지구 등 일부 공공분양주택에만 적용되던 거주의무 대상주택이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주택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 등 향후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주택에는 분양가격에 따라 최대 5년의 거주의무가 적용된다. 다만 의무거주 기간은 분양가에 따라 달라진다. 분양가격이 인근지역 주택매매가격의 80% 미만이면 5년, 80% 이상 100% 미만이면 3년의 거주의무 기간이 적용된다.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이 거주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하거나 주택법에 따른 전매제한 예외사유에 해당해 주택을 전매하는 경우에는 공공주택사업자(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게만 환매해야 한다. 환매 금액은 수분양자가 납부한 입주금과 입주금에 대한 이자(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이자율을 적용)를 합산한 금액으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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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사회적거리두기, 이쯤되면 전환..."부천쿠팡물류센터 감염 걷잡을수없어"
생활 속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복귀 강화' 검토 중 부천시는 곧바로 생활 속 거리두기→사회적 거리두기 전환 경기도 “이태원 클럽→부천 라온파티뷔페ㆍ대양온천랜드ㆍ쿠팡물류센터까지 연쇄 집단감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부천 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 사태에 비상 체제에 들어간 경기도가 코로나19 연쇄 집단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 및 강화를 검토 중이다. 부천시는 쿠팡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된 발생으로 27일 오후 5시께 생활 속 거리두기에서 사회적 거리두리로 전환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는 이날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번지진 않고 있지만 지역사회로 이어진 산발적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공동단장은 "전문가로서 현재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다시 강화할 필요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유행이 3주 만에 7차 감염까지 갔다. 처음엔 이태원 클럽 같은 밀집 지역이 있었다면 5~7차 감염으로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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