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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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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보안기술 제공 ‘디시즌팩토리’ 몸캠피씽·동영상유포협박 피해자 위해 활동 전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몸캠피싱(몸캠사기, 몸캠협박, 영통사기, 영통협박, 영섹사기)은 다양한 조직들이 생겨나고 있으며,국내·외 조직들이 결탁해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매년 발생건수가 늘어나고 있고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몸캠피씽(영섹협박, 영상통화사기, 영상통화협박, 몸또, 화상통화사기)을 일삼는 국내조직들은 대포통장이나 현금인출, 중국송금 등 협박으로 갈취한 돈을 송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중국조직들은 자국 내에서 유인책을 담당할 이들을 모집해 피해자들을 만들어내고 돈을 갈취하고 있다. 

중국조직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총책은 일대일 채팅 앱을 사용하고 자국 내에서만 활동하는 등 국내 수사기관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월 보도된 피해사례에 따르면 영상통화 과정에서 자신의 알몸을 보여준 A씨는 B씨에게 영상물 및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아 총 33회에 걸쳐 4천418만원을 송금하였는데, 수사기관에 덜미를 잡힌 사람은 B씨가 아닌 C씨였다. C씨는 계좌를 빌려주고 입금된 금액을 인출해 B씨에게 전달한 인출책이다. 현재 C씨는 수원지법에서 공갈방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 소속된 IT기업 ‘디시즌팩토리’가 동영상 유포협박과 몸캠피싱(화상통화협박, 랜덤채팅사기, 연락처해킹, 카톡사기, 라인사기) 피해자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당 기업은 다년간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유포차단 솔루션,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진행한 뒤 즉각적으로 영상의 유포 차단에 임하고 있으며, 작업을 완료한 이후에도 실시간 모니터링 작업들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인터넷 협박 및 핸드폰 해킹이 결합된 범죄인 몸캠피씽(동영상 피싱, 영상통화 피싱, 영섹 피싱, 영상통화 피씽)의 해결을 위해선 기술력이 필요하다.” 한다.”라며 “기술력이 확보되지 않은 곳을 이용했을 때는 피해의 규모만을 스스로 키우는 셈이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디시즌팩토리’는 늘어나는 ‘몸캠’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24시간 무료상담과 대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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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딸 '김복동 장학금' 셀프 지급 의혹...정의연 "사실 아냐"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딸 학비를 '김복동 장학금'으로 댔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30일 조선일보는 윤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인용해 그가 딸의 대학교 학비를 김복동 할머니 장학금으로 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윤 의원은 지난 2012년 3월 13일 '나비기금' 페이지에 '김복동 할머니 장학생으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 입학한 김OO씨,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 682,785원을 나비기금 조성금으로 기탁하며 나비기금의 세번째 출연자가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게시글에 언급된 김모씨가 윤 의원의 딸인데, 김 할머니의 장학금을 받아 대학교 등록금을 냈다는 게 보도의 취지다. 정의연은 그러나 윤 의원의 딸 김씨가 '김복동 장학금'을 받은 적 없다는 입장이다. 정의연 관계자는 "당시 공식적인 장학금 제도가 없던 때"라며 "김복동 할머니께서 윤 의원 딸을 워낙 아끼고 예뻐하셔서 대학 들어갔을 때 용돈이나 축하금을 준 게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게시글이 올라온 2012년도께에는 장학금 제도 자체가 없었으며 김 할머니가 평소 친분이 있던 윤 의원 딸에게 개인적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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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불교계, 코로나19 극복 위해 부처의 자비 실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불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된 법요식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불교는 '선행의 근본은 자비심이며, 자비심이 곧 부처'라는 가르침을 실천해왔다"며 "지금도 불교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장 앞서 헌신하며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계가) 법회와 행사 대신 기부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오직 국민들이 평안해지기만을 발원해 천년을 이어온 무형문화재 연등회를 취소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줬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불교 최대 명절인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은 지난 1달, 전국 사찰의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끝에 거행된다"며 "기도를 통해 닦은 선근공덕을 회향해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홍서원(모든 보살이 세우는 네 가지 큰 서약) 중 첫 번째는 괴로움에 빠진 모든 이웃을 수렁에서 건져 올려 살리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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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 규모 반포3주구 재건축 ‘삼성물산 vs 대우건설’ 경쟁...오늘 선정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8000억 규모의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재건축사업 시공사가 30일 결정된다. 현재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5위인 대우건설이 수주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반포아파트 제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설명회 및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에 입찰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지난 20일부터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표심잡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열린 시공사 합동설명회에는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과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이례적으로 직접 참석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조합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쏟아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100% 준공 후 분양과 공사기간 단축을, 대우건설은 선분양·후분양·리츠 상장 등 3가지 분양방식 등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건설업계 최상위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후분양과는 다른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했다. 또 시공사 선정 후 착공까지 12개월 안에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공사 기간을 34개월로 단축해 사업비 이자 120억원을 줄인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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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혜의숲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큐레이션 서가’를 선보인다. 지혜의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의 서재로 출판사는 물론 연구자, 학자, 저술가들의 소장 도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지혜의숲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책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큐레이션 서가는 하나의 주제에 맞춰 도서를 선정해 독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서가의 첫 번째 주제는 ‘여행’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큐레이션 서가 오픈과 함께 ‘문발살롱’도 오픈한다. 문발살롱은 더 넓고 풍성한 책과 인문학의 세계, 그것을 포괄하는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된 파주출판도시 인문학당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발살롱은 5월 30일 ‘이탈리아 아트 트립’의 김현성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나의 문구 여행기’의 문경연 작가, 6월 13일에는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의 최여정 작가가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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