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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창업 프랜차이즈 ‘일품양평해장국’, 가맹점 오픈 잇따라


[시사뉴스 윤호영 기지] 따뜻한 국밥 한그릇을 함께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품양평해장국’이 최근 자영업자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잇따라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다고 한다.


일품양평해장국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일일 가맹점 문의가 보통 5건에서 10건에 달하는 상황으로 신규 오픈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국밥창업은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메뉴가 아니고 계절형 비수기가 존재하지 않는 데다 매장 내에서 회전율이 빠르다고 한다.


또한 본사에서 제공하는 완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리 시간이 6분 정도에 불과하며 주방 인력을 따로 채용하지 않고 1인 운영도 가능하다. 완제품 물류 제공을 받기 때문에 전문 주방장이 필요하지 않고 3일 교육을 받으면 초보자도 국밥창업이 가능하다.


가맹점주와 상생을 지향하고 있는 일품양평해장국 프랜차이즈는 식사 메뉴로 구성돼 있어 일품 브랜드만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밥, 해장국, 뼈해장국, 감자탕 등 한 그릇 식사 메뉴이기에 경기에 따른 매출 변화도 적은 편이라고 전했다.


국밥의 맛 또한 특허받은 육수(출원번호 10-2018-0017975)를 사용해 단골 형성에 일조하고 있으며 특허 받은 육수는 잡내가 없고 뛰어난 국물맛을 갖췄다고 한다. 


특히 일품양평프랜차이즈 본사는 오픈이 확정된 지점뿐만 아니라, 오픈 이후에도 매출에 대한 마케팅 및 운영에 대한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많은 프랜차이즈들이 소자본 창업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창업비용은 예상을 뛰어넘는 금액이 필요하다. 인테리어 재시공, 본사의 기자재 리스 또는 구입, 보증금, 가맹비, 교육비 등 각종 비용이 추가돼 실제 창업할 때에는 억 단위의 돈이 있어야 가능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품양평해장국의 경우 업종을 변경해 창업할 때 들어가는 비용은 간판 교체 비용뿐이며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와 주방기기, 설비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부담 없는 금액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한편 일품양평해장국 프랜차이즈 본사는 전국 어디든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1:1 맞춤 설명회를 통해 현재 매장의 문제점 및 일품양평해장국 창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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