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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A 파주 연장 개통 확정…‘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에코하임’ 일반분양분 선착순 분양예정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에코하임’이 일반 분양분을 선착순 분양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에코하임’은 2020년 파주시의 첫 일반분양아파트로 희소성 높은 중소형 평형위주로 마련하면서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에게 특히 관심을 받는 모양새다.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단지는 대지면적 22,759㎡, 연면적 58,114㎡에 달한다. 또한 중소형평형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74㎡로 설계하였으며 59㎡의 경우 서비스 면적이 약 28.91㎡ ~ 33.71㎡로 기존 면적에 비해 넓은 실생활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남향위주의 배치(일부세대 제외)와 혁신설계 평면으로 우수한 채광 및 환기를 고려했으며,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일부세대 제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가스쿡탑, 렌지후드 등 기본품목과 홈네트워크시스템, 스마트스위치 등 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근처에 문화체육센터가 새롭게 개관할 예정으로 수영장 및 헬스장, 다목적 강당으로 기존에는 운정이나 탄현면까지 이동해야했지만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변 교통환경으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는 A노선부터 D노선까지 수도권과 서울을 잇는 광역교통망으로 순차적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현재 GTX 파주 연장 조기 착공 및 수서출발의 SRT파주연장 방안을 준비해 본격적인 대중교통 혁신도시로 실현할 계획으로 GTX A노선의 경우 파주운정~일산~대곡~연신내~서울역~삼성~동탄까지 이어져 총 43.6㎞에 달한다. 시속 100㎞로 일산~서울역 기준으로 기존 52분 소요된 시간이 14분대로 대폭 단축된다. 제2외곽순환도로, 제2통일로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돼 있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해당단지 주변으로는 LG디스플레이, 월롱첨단산업단지, 선유일반산업단지, 법원1∙2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했으며, 특히 파주1-3재개발 구역과 맞닿아 있어 업계에서는 해당 지역을 미래가치가 풍부한 곳으로 보기도 한다. 

현재 주택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전매제한은 6개월 이후,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확장 등의 혜택이 있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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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유서 공개, 자필 유언장.."화장해 부모 산소에 뿌려줘"[전문]
박원순 시장 유서-유언장 공개 "모두 안녕" 박원순 시장 유가족 상의 후 자필 유서-유언장으로 공개 9일 실종 7시간 만에 10일 0시께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삼청각)서 사망 상태로 발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박원순 시장 유서 전문이 공개됐다. 박 시장 유서는 자필 유언장이다. 지난 9일 실종됐다가 7시간 만인 10일 0시께 서울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은 유서에서 국민과 가족에게 사죄했다. 고한석 서울시장 비서실장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원순 시장 유서(유언장)을 공개했다. 박원순 시장은 유서(유언장)에서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며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남겼다. 박원순 시장은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며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이라고 마무리했다. 유서는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 공관을 나오기 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관을 정리하던 서울시 주무관이 박원순 시장 서재 책상 위에서 유서(자필 유언장)를 발견했다. 박원순 시장 유족들은 논의 끝에 유서을 공개했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 시신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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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