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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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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수직 다림질을 위한 아이템 갖춘 ‘윙핏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에서 핵심은 바로 간편함이다. 이는 단순히 음식을 먹고 마시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세탁, 청소 등 일상에서 조차도 마찬가지다.

다림질의 경우, 초보자들에게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수평 다림질보다 수직 다림질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 경우, 스탠딩 상태로 거치된 옷의 고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일히 셔츠를 잡아당겨 펴주면서 다림질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단점 개선을 위해 ㈜볼드전자가 출시한 ‘윙핏 스탠드형 스팀다리미’가 바쁜 현대인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수직 다림질 시 의류를 전방위로 펼친 상태로 다림질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윙핏행거가 장착되어 보다 깔끔하고 간편한 다림질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윙핏행거는 의류 내에 윙을 펼치는 시스템으로 인장력을 형성해 수직 다림질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미사용 시에는 양쪽의 윙이 자석으로 밀착되어 있어 디자인적인 심미감이 우수하며, 닫힌 상태로도 보관이 가능해 관리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볼드전자 관계자는 “커터칼 사용 시 판스프링의 장력으로 주름선을 넘으면서 나타나는 원리를 적용시켜 해당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어떤 사이즈의 옷도 팽팽하게 펼쳐 다림질을 할 수 있는 스탠드형 스팀다리미”라고 전했다.

한편, ‘윙핏 스탠드형 스팀다리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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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술계에 온라인 전시를 비롯해 비대면 전시 관람이 증가했지만, 역시 전시는 직접 작품을 눈으로 보는 맛이다. 다만 마스크를 낀 채 전시 관람을 한다는 것이 새로운 풍경일 뿐. 젊은 기운이 힘을 북돋아주는 볼만한 전시를 추천한다. 오는 26일까지 서울 삼청로 학고재에서 전시하는 김재용 개인전 <도넛 피어 DONUT FEAR>가 그 현장이다. 학고재 본관 전시장에 들어서면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도넛이 유혹한다. 배고플 때 들렀다면 그 유혹은 더 강하게 느낄 터. 막 오븐에서 구워내 각종 시럽을 바른 것 같은 흙으로 만든 도넛, 폭이 1m가 넘는 플라스틱·스텐인리스스틸 소재의 대형 도넛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작가 김재용(47·서울과학기술대학 도예학과 교수)의 깊은 내공을 발견할 수 있다. 전시장에 설치된 도넛을 보면, 청화백자도 떠올리게 되고, 이슬람 장식 문화의 향기도 느낄 수 있다. 또 만화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친숙한 달팽이와 날개 달린 도넛 캐릭터가 조형물로 함께 하는가 하면, 우리네 민화 속 호랑이와 까치, 유니콘, 불사조, 십장생 등이 함께 한다.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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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황교안 "文 긴급명령권 발동해 전국민 50만원씩 지급해야"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5일 문재인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비판하며 "전 국민에게 1인당 50만원을 즉각 지급하라"면서 "대통령의 긴급 재정 명령권을 발동해 일주일 내 금융기관을 통해 신속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선거유세 중 서울 종로구 이화장 앞에서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결정한 안은 즉각 현금으로 지급되지 못할 뿐 아니라 지급 기준과 관련 국민 불만과 혼란을 초래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황 대표는 정부 안에 대해 "과거 소득을 기준으로 하는데다 최근 발생한 재난의 피해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 자영업자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피해가 전혀 반영되지 못한다"면서 "70% 경계선상에 있는 다수가 재난지원을 받는지 못 받는지 여부에 대한 혼란도 초래한다"고 말했다. 또 "추경(추가경정예산)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재난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없다. 그동안 추경 절차를 거치다 지연되는 모습을 많이 보지 않았나"라며 "상품권이나 전자 화폐로 지급되는 점에서도 통용상 많은 불편을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 "필요한 25조원의 재원은 512조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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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4인가구 건보료 23만7천원 이하...최대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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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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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하이라이트 CD’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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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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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오는 4월 9일부터 고3과 중3을 시작으로 전국의 초중고가 오는 4월20일까지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다. 대학들도 당초 4월 중순까지 예정했던 온라인수업을 4월 말까지, 심지어는 한 학기 내내 시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사태로 사상 처음 겪는 일이라 교육 현장 곳곳에서 난리가 났다. 교육 현장뿐 아니라 특히 유치원 초중고 학부모들도 아우성이다. 이런 사상 초유의 일을 목도(目睹)하면서 이럴 때 온라인교육에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국 21개 원격대학(사이버대학)이 적극 나서서 전국의 초중고대학 온라인강의 교육 지원에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물론 교육부가 EBS 등을 통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강의 콘텐츠 제공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온라인 강의의 제작, 수업 진행, 출결·평가 등 오프라인 대면 강의를 대체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 운영 노하우다. 일선 초중고는 물론 대학들까지도 온라인 강의 제작부터 평가까지 처음 겪는 일에 당황하고 있어 온라인강의로 4년간 대학 수업을 진행해 학사를 배출하는 사이버대학의 노하우는 현재 상황에서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대학은 2001년에 9개 대학이 최초로 설립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