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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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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S용산타워·아모레퍼시픽·삼일회계법인 본사 폐쇄 [LS그룹 직원 코로나19 확진] 1만 명 이상 재택근무 전환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서울 용산구 LS타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LS그룹 직원으로 16층에서 근무했다.

LS타워에는 LS그룹 계열사와 삼일회계법인 등이 입주해 있다.

용산구는 LS용산타워를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LS그룹은 26일까지 용산 사옥에 근무하는 전직원에 재택근무를 공지했다. 

바로 옆에 본사 사옥을 둔 아모레퍼시픽그룹도 사옥을 폐쇄하고 재택근무를 결정했다.

25일 오전 9시 전쯤 출근한 전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공지했다. 

사옥에는 아모레퍼시픽 그룹 직원 3,500명과 삼일회계법인 직원 2,800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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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해외공장 '셧다운' 줄줄이 연장...생산차질 어쩌나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현대·기아자동차 해외 생산기지의 '셧다운 기간'이 줄줄이 길어진다. 10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미국과 브라질 등 현대·기아차 공장, 현대차 러시아 공장이 셧다운 기간을 연장한 것에 이어 기아차 멕시코 공장의 셧다운도 연장됐다. 지난달 23일 셧다운된 기아차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은 지난 9일까지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정부 방침에 따라 이를 24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3월 28일 가동이 중단된 현대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도 6일 재개할 계획이었지만 러시아가 대통령령에 따른 휴무를 오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정하면서 가동 재개 시점도 연장됐다. 미국과 브라질, 인도도 셧다운 기간이 길어진다.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의 가동 중단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연장됐다. 당초 기아차 셧다운 기간은 3월 30일부터 오는 10일까지였다. 3월 18일부터 10일까지 하기로 했던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가동 중단은 오는 5월 1일까지로 연장됐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연산 35만대 규모이기에 이번 중단으로 4만대 이상 생산 차질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선 지난 6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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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고택 세계화 사업 본격화되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명품고택조견당이 K-컬처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로 추진한 문화공간 산업 투자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명품고택조견당은 대한민국에 숨겨진 알짜배기 명품고택들의 세계화를 목표로 설립된 법인이다. 와디즈 크라우디 펀딩을 통해 한옥체험을 비롯해 차별화된 숙박, 음식, 체험, 여행의 글로벌화를 함께 할 투자자를 모집한 결과 총 4095만원 모금에 성공했다.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품고택조견당만의 핵심비전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문화정보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보여주는 ‘스마트문화해설사’, 단순 숙박업을 뛰어넘은 우리 고유의 방식과 전통문화체험, 기술과 플랫폼 진화를 통한 맞춤 여행 등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남녀노소, 내외국인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옥 공간을 마련했다. 스마트 문화해설사는 한옥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스토리를 보다 쉽게 알려주고, 소비자들이 ‘전통’이라는 단어에서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을 즐거움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한다. 고택에 관한 정보를 생동감 있고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앱 개발의 핵심기술 특허(10-198062)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통해 1차로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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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살리고 죽어야 나도 살고 다 같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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