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착한 브랜드=착한 안경원’을 지향하는 안경/콘택트 전문브랜드 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이 지난 2월6일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0년 한국산업의 1등 브랜드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노티안경체인은 업계 20여 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기술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안경사교육, PB상품개발, 아이케어컨설턴트 배출 등 엄격한 운영관리시스템을 설정하고 표준화된 안경원 운영시스템을 유지 및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아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기존 시스템을 유지 및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함은 물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브랜드 중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업그레이드돼 공개된 인테리어 및 디스플레이는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안경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노티는 고객의 신뢰를 이끌어내는 시스템 구축으로 ‘개인맞춤형 전문 안경원 = INOTI안경’을 꿈꾸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이노티안경체인 채경영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 상은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많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진정성을 가지고 많은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