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2.22 (토)

  • 흐림동두천 5.3℃
  • 구름많음강릉 6.8℃
  • 서울 6.5℃
  • 대전 8.3℃
  • 대구 8.6℃
  • 울산 9.2℃
  • 광주 8.9℃
  • 부산 9.7℃
  • 구름많음고창 8.4℃
  • 흐림제주 13.9℃
  • 흐림강화 6.4℃
  • 흐림보은 6.0℃
  • 구름많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8.6℃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운세

2019년 12월 24일∼2020년 1월 6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헛된 꿈 꾸지 마라


배를 타고 바람을 만나는 형국이다. 남과 충돌해 윗사람이나 아랫사람 사이에 불화가 심해 다투는 일이 발생하겠다. 모든 일에 이해심과 양보심을 아끼지 말라. 동업하는 경우는 당분간 상대방의 의견에 따를 것. 주변이 어수선하니 도움 되는 일이 없다. 주위를 경계해 처신하면 득이 되겠으며 직장인 주변의 감시도 따르는 때이니 매사 조심하고 헛된 꿈 꾸지 마라. 양력 5·6·7·10월생은 주식투자 길.






주머니 단속 만전


길흉이 상반하니 처음은 곤고해도 차츰 풀려 태평해진다. 앞에 나서는 것보다 한걸음 뒤로 물러서면 유익하다. 당장은 난처한 입장이라도 해결될 징조가 보이니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자영업자 의외로 잘 되어 큰 이득을 볼 수 있으나 당신을 노리는 손님이 있으니 항상 주머니 단속에 만전을 기하라. 양력 5·6·7·10월생은 태산같이 믿던 사람이 갈라서게 되고 무엇인가 뒷수습을 위한 손재수가 있다.






힘들더라도 전력을


생각만 앞서고 마음이 들뜨기 쉬운 주기로 하늘이 텅 비어 있다. 사업하는 사람은 재정 면에서 실속 있는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 물질적인 면은 막혔으나 정신적인 면이 잘 통하는 때다. 시야가 좁으면 신용도 잃으니 하늘같은 눈으로 넓게 멀리 내다보고 현재 힘들더라도 전력을 다하라. 양력 5·6·7·10월생은 추진하던 일은 이번 주기에 해결되고, 자영업자는 금전 융통이 어려우니 참고하시라.






극도의 긴축책


구름만 가리고 비가 오지 않는 수이니 보물이 진흙 속에 묻혀 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불안하고 뜻대로 안 돼 고민이다. 감정적으로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주기이니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라. 체면이나 남의 평판은 생각하지 말고 극도의 긴축책이 필요한 때임을 알라. 양력 5·6·7·10월생은 지금은 땅속에 묻혀 답답하지만 곧 하늘이 보인다.






돌다리도 두드리기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얻는 때다. 따라서 소인보다는 대인이 큰일을 이루어낸다. 그러나 호사다마라 했듯이 신중하지 않으면 다된 밥에 재 뿌릴 우려도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라. 차근차근 돌다리 두드리는 심정으로 해결할 것. 직장, 승진, 시험 모두 힘쓰면 이루어지고 윗사람 상대하는 일은 신임 받아 뜻한 바가 이루어진다. 양력 1·2·3·11·12월생은 오만방자하면 악운이 초래된다. 겸손해져라.






욕심 버리기


기러기가  반적에 앉았으니 의식주가 넉넉해지는 주기다. 신선이 길을 인도하니 반드시 공이 있으며 크게 이익이 있다. 돈을 벌어들일 일이 생기고 수입이 크게 있으니 마음을 다지고 기다려라. 많은 데서 떼어내 적은 데 보태라고 했으니 내 욕심을 버리고 나누어주는 인정과 아량을 베풀면 어떨까. 양력 1·8·9·11·12월생은 혼인, 계약문제는 다음주기로 미루라. 교통사고, 사기 실물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계획 착착 진행


막혔던 일들이 풀리고 광명이 보이는 수다. 벌거숭이산에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룬다. 꽉 막힌 일도 풀리고 희망찬 첫걸음 내딛는 주기다. 자신을 비롯한 주위 사정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새로운 계획은 햇빛을 보아 착착 진행되고 회사와 가정, 사업에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 화기애애하다. 양력 1·11·12월생은 금전문제로 옥신각신 하는 일이 생겨 다른 일까지 손해되니 조심하라.









겸손하고 정직하게


운세가 강해 조금도 굽힐 줄 모르는 억센 힘을 가지고 있다. 운이 너무 강한 반면 조심을 요구하는 때다. 태양이 높이 떠 있으면 떨어지는 때가 있으니 말이다. 아무튼 겸손하고 정직한 이는 더 이상 좋은 운은 없다. 만사형통하리라. 양력 1·11·12월생은 생각지 않는 뜻밖의 일을 당해 크게 놀랄 수 있겠다. 예의를 지키고 마음가짐을 차분히 하면 뒷수습은 잘 된다고 했다. 침착하게 해결하라.






분수와 위치 고려


옛것을 새것으로 바꾸는 때다. 어쨌든 기분 좋은 주기다. 대청소도 미리 해두고 잔치 준비라도 해야 할 듯. 경사가 꼭 있을 수니 이 아니 좋으랴. 여성은 남성의 호의적인 태도에 냉정함을 잃지 말도록. 상대가 불순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양력 4·11·12월생은 만사를 항상 자기 분수와 위치를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의 방심이 곧 피해로 되돌아온다.






올바로 잡는 지혜


바람 부는 날 날아온 기왓장에 머리 맞는 격이니 불상사가 따르는 때다. 헷갈리는 마음도 바람처럼 떠돌아 종잡을 수가 없다. 바람 때문에 앞길도 안 보이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시끄러운 여자문제로 골치가 아프겠다. 바람이 초목을 휘어잡듯 당신도 올바로 휘어잡는 지혜가 필요하다. 양력 1·8·9·11·12월생은 경제문제로 가정 내 불화의 불씨가 보인다. 불나기 전에 끄도록 힘쓰자.






강경책보다는 온화


하늘이 베풀어주고 땅이 이익을 주는 수니 나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하는 주기다. 사업도 바빠지고 일하는 기쁨도 느낄 때로 거래나 교섭도 내 뜻대로 이루어지니 만족하다. 

단, 주변 분위기 파악해 강경책보다는 온화하게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양력 1·2·9·11·12월생은 평소 닦아온 보람이 있어 발전 상태에 이를 수 있으나 방탕성이 보이니 주색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때다.






단합과 협력


방향타를 잃듯이 신념이 없이 갈 바를 바로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때다. 그러나 자신이 없다고 웅크리지 말라. 능력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때가 덜 되어 시간이 필요할 뿐이니 때를 위해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양력 5·6·7·8·10월생은 험한 것을 넘고 넘었으니 서광이 비친다. 그러나 금력보다는 인력문제이니 인적 단합과 협력에 신중하면 행운을 맞는다.

















커버&이슈

더보기
"타다는 콜택시 아니라 렌터카다" [1심 무죄]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택시업계와 갈등을 빚던 승합자 호출 서비스 '타다'가 불법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19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가 대표와 자회사 브이씨앤씨(VCNC) 박재욱 대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두 법인에 무죄를 선고했다. 핵심 쟁점은 타다의 콜택시 여부였다. 검찰은 "타다 서비스가 사실상 콜택시사업"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법률에 기반한 렌터카사업이 맞다고 보았다. "이 사건은 쏘카와 타다 이용자 사이에 승합차 임대 계약이 성립된 것으로 해석되는지 여부가 쟁점이다." 쏘카와 이용자간 임대차 계약이 성립됐다면 타다를 적법한 렌터카 서비스로 볼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불법 콜택시로 봐야 한다는 의미다. 타다를 렌터카 서비스로 판단한 이유는 무엇일까. "타다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운전 없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분단위 예약 호출로 쏘카가 알선한 타다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승합차를 임차하는 일련의 계약이다. 이용자와 쏘카 사이 초단기 임대 계약이 성립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여객운수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검찰과 법원의 생각은 달랐다. "타다

정치

더보기
행복한 핑크빛으로 혁신·확장·미래 그린다 [미래통합당 출범]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자유한국당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3년 만이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이 뭉친 미래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했다. “정권 심판의 길에 나선다. 혁신 없는 통합 없고, 중도층으로 확산한 보수 통합으로 미래세대 주역들이 주체가 되는 대한민국을 지향하겠다.”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 공동위원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통합의 키워드로 ‘혁신', '확장', '미래’를 꼽으며 핵심가치를 설명했다. “역사적인 과업을 달성했다. 자유민주주의 진영에 길이 남을 위대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첫 걸음을 내딛기가 어렵지 한 걸음 내딛으면 탄력이 붙는다. 무섭게 가속도가 붙어 반드시 문재인정권의 폭정을 막아낼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려내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다. 이제 황교안은 없고 미래통합당만 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보수와 중도, 나아가 더 많은 국민이 함께할 국민대통합 정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상징색은 국민 행복을 추구하는 ‘해피 핑크’”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황 대표 체제의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최고위원체제를 이어가되, 추가로 최고위원 4명을 선임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준석 새로운보수

경제

더보기
"타다는 콜택시 아니라 렌터카다" [1심 무죄]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택시업계와 갈등을 빚던 승합자 호출 서비스 '타다'가 불법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19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가 대표와 자회사 브이씨앤씨(VCNC) 박재욱 대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두 법인에 무죄를 선고했다. 핵심 쟁점은 타다의 콜택시 여부였다. 검찰은 "타다 서비스가 사실상 콜택시사업"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법률에 기반한 렌터카사업이 맞다고 보았다. "이 사건은 쏘카와 타다 이용자 사이에 승합차 임대 계약이 성립된 것으로 해석되는지 여부가 쟁점이다." 쏘카와 이용자간 임대차 계약이 성립됐다면 타다를 적법한 렌터카 서비스로 볼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불법 콜택시로 봐야 한다는 의미다. 타다를 렌터카 서비스로 판단한 이유는 무엇일까. "타다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운전 없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분단위 예약 호출로 쏘카가 알선한 타다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승합차를 임차하는 일련의 계약이다. 이용자와 쏘카 사이 초단기 임대 계약이 성립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여객운수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검찰과 법원의 생각은 달랐다. "타다

사회

더보기
우인덕의 '낙서의 시대'(22) 미·중무역전쟁에 우리만 좌불안석! [문재인정부 1/2 만평보고서]
1차 무역협상에 실패하며 갈등을 이어오던 미국과 중국이 다시 관세전쟁에 돌입하면서 2차 무역전쟁을 예고하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미·대중 수출 비중은 36.7%에 이른다. 따라서 미국이 중국에 수입 규제를 하면 우리나라처럼 대중 수출에서 중간재 비중이 큰 국가는 직격탄을 맞는다. 미·중무역전쟁으로 한국은 막대한 수출피해가 발생하고, 경제는 성장률도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일’ 없이 중국의 수출기업들이 미국 관세폭탄으로 경쟁력이 떨어질 때를 이용해 같은 산업의 기업들은 미국으로 직접 수출하거나 수출로를 다변화해 기회를 포착하기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