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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마켓에서 살아남으려면…예스24, ‘인플루언서 마케팅 A to Z’ 저자 셀럽커머스 황봄님 이사 초청강연 개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YES24 (이하 예스24)가 지난 28일(목) 오후 7시 30분, 베스트셀러 ‘인플루언서 마케팅 A to Z’의 저자 셀럽커머스 황봄님 이사를 초청해 저자 강연을 개최했다. YES24 중고매장 홍대점에서 열린 이 강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50명의 독자가 강연장을 찾아 저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A to Z’는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까지 이어져온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모든 것을, 저자의 다년간의 마케팅 경력을 토대로 펴낸 실용서이다. 지난 9월 발간되었으며, 온라인 마케팅과 유통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날 저자는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더욱 커진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고, “뷰티 브랜드뿐만 아니라 아마존, 쿠팡 등의 유통 대기업들이 인플루언서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국내 굴지의 백화점이 앞다투어 인플루언서 TF 팀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미국의 사례를 들며, “이미 국내도 인플루언서들이 홍보에 그치지 않고 커머스 형태와 결합되어,

직접 물건을 판매하며 온라인 마켓을 주도하고 있다”며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이번 강연은 독자들을 직접 만나 더욱 생생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저자는 끝으로 “이번 강연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황봄님 이사는 로레알과 샤넬에서 코스메틱 PM으로 8년간 근무하면서 블로그 마케팅을 도입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2018년부터는 인플루언서 마켓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인 ‘셀럽커머스’의 이사로 재직하며 한국의 인플루언서 마켓의 시작을 함께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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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 "韓 코로나 대응 능력 세계적…文대통령에 국빈방문 요청"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은 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문 대통령이 질병 퇴치를 위해 보여준 국제연대의 리더십을 높이 산다"며, “한국의 대응 능력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다”고 말했다. 펠리페 6세 국왕은 이날 오후 4시부터 45분 간 진행된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한·스페인 정상통화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방역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국왕은 내치에 관여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지만 코로나19의 경우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가 강해 문 대통령에 자문을 구하기 위해 별도로 통화를 요청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펠리페 국왕은 "한국이 코로나19의 희생자를 줄이는 데 얼마나 큰 효율성을 보였는지 잘 안다"며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초 올해 한·스페인 수교 이후 70주년 계기로 추진된 문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 순연된 것을 아쉬워 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스페인 방문을 재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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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성급한 영장청구...검찰 셀프 개혁의 허상
수사심의위원회 검찰 스스로 내놓은 개혁안 영장 청구로 존립 무의미해져 이재용 유무죄와는 별개로 절차 지켜졌어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검찰 스스로의 자체 개혁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청구 이야기다. 지난 3일 이 부회장 측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의혹과 관련해 기소 여부 등을 판단해달라며 검찰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이 요청한 수사심의위원회는 2018년 검찰이 검찰 개혁에 대한 외부 압력이 심해지자 스스로 내놓은 자체 개혁 방안의 하나였다. 수사심의위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거나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사건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 등을 논의하는 회의체다. 대검찰청 산하에 있으며 법조계,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장은 검찰총장이 지명한다. 즉 수사심의위 조차도 검찰의 영향력을 완전히 벗어난 독립 기구라고 보기도 어려운 구조다. 그럼에도 검찰은 스스로의 개혁안을 무시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검찰 개혁의 명분을 더 키워준 셈이다. 재계 1위 삼성그룹의 이재용 부회장 조차 적용받을 수 없다면, 이름 뿐인 제도는 말이 곳곳에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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