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사회

"누가 지방자치를 막는가?" [지방4대협의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 촉구]

URL복사

지방4대협의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미상정에 반발
“20대 국회 내 처리 강력 촉구”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단초가 되고 새로운 성장동력 될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풀뿌리 주민자치와 지방분권 확대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를 비롯한 지방4대협의체 대표들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 상정되지 않자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를 높였다.

 

중앙정부에 집중돼 있는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것은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하는 주민 주권 강화의 필수적인 요소이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첫걸음.”

 

4대협의체는 122일 입장문을 발표하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상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지난 329일 국회에 발의된 이래, 8개월 이상 계류되며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4대협의체는 104일 촉구결의문 발표를 시작으로 1029일엔 국회의장 예방, 3당 원내대표 간담회를 통해 자치분권 입법 건의와 공동촉구문을 전달했다.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인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과 의회 사무처 인사권의 독립에 관한 내용, 주민자치권 강화를 비롯한 획기적인 자치분권 발전 계획을 담은 지방자치법 등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단초가 되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신원철 회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이번 개정안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하게 당부했다.

 

지방의 자율성과 책임성 확대를 통해 소멸 위기에 있는 지방을 살리는 길

 

권영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대구광역시장)도 개정안 통과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지방분권 관련 법안의 기한 내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