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올 초 상반기 “남구 반도 유보라” 단지 내 상가 분양 임박올 초 1월 아파트 최고 경쟁률 156 대 1을 기록(경쟁률로는 올 상반기 최고 수치) 하며 이미 입지와 프리미엄을 증명한 남구 반도유보라 가 단지 내 상가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는 889세대의 안정적인 아파트 대단지 입주민 수요는 물론, 유동인구까지 흡수 가능 한 만능형 단지 내 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돌고개역 초역세권 입지로 인해 역을 이용하는 수많은 고객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상가 시장에서 1층 상가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노른자 상품으로 꼽히며, 이달 분양 예정인 남구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는 전호실 1층 대로변 대면 상가 배치로 보행로와 맞닿아 있으며 돌고개역 초 역세권 및 단지 앞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인근 대중교통 이용객을 포함 지나다니는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하다는 장
점이 있다고 전했다.
총 51실 공급 예정이며 광주 남구와 서구를 잇는 왕복 4차선 월산로와 왕복 6차선 경열로를 마주 보고 있어 가시성이 좋다. 이뿐만 아니라 인근 재개발 사업,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 미래가치 또한 높아 향후 추가적인 배후수요까지 확보할 전망이며 A동 인접한 전남 최대 규모인 양동시장과 C동 인접한 먹거리 상권과의 연계성, 인근 주택재개발 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미래가치 또한 풍족하게 지니고 있다고 한다.
추천 업종으로는 단지 직접 배후수요와 대로변 대면 상가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업종이 입점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편의점, 뷰티숍, 분식, 제과점, 음식점, 카페, 안경숍 등의 다양한 업종이 예상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