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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일파 그림을 사랑한 한국은행 [윤후덕 의원 국정감사]

화폐 도안 후보 된 친일파 그림
장우성·김기창 작품, 지정 해제 신청은커녕 화폐 도안 후보에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만원권에 새겨진 세종대왕의 모습, 오만원권의 신사임당 얼굴.

 

누구의 그림에서 착안한 도안일까?

 

한국은행의 화폐 도안은 표준 영정에 등재된 그림을 활용한다.

 

표준 영정이란 문체부 훈령에 따라 지정 의결한 국가 지정 공식 영정이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지폐 도안을 친일파 작가가 그리거나 그 그림을 참고했다는 건 큰 문제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한은의 표준 영정 관리를 지적했다.

 

과거 한은이 심의 요청해 표준 영정으로 지정된 영정 3점이 친일작가가 만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후속 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없어서다.

 

월전 장우성 선생과 운보 김기창.

 

두 작가 모두 친일 행적으로 2009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됐다.

 

하지만 한은은 이들이 그린 정약용, 정몽주, 을지문덕의 영정을 표준 영정으로 신청해 화폐 도안 후보로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화폐 도안을 바꾸거나 수정하자는 논의한 적이 없었다.”

 

윤 의원은 한은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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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요기요 과징금 부과로 근본적 해결책 될 수 없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래통합당 최승재 의원(비례)은 3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배달 어플리케이션 ‘요기요’에 대한 과징금 부과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피해 해결에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소상공인에 대한 배달앱의 절대적, 우월적 지위가 한층 강화되거나 면제부를 준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승재 의원은 “배달앱은 그동안 자신의 사업모델을 어기면 불이익을 주거나 계약을 끊어버리는 ‘갑질’을 소상인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자행해 왔다”며, “이에 따라 음식점은 가격을 자유롭게 정하지 못하고, 소비자는 보다 싼값에 주문할 기회를 박탈당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특히 시가총액 18조원의 ‘요기요’가 보란 듯 경영간섭을 하는 상황에서 ‘배달의 민족’과 합병할 경우 시장 독과점으로 인한 폐해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요기요’와 사태와 같이 ‘거래상의 지위’ 앞에 침묵을 강요당하고 있는 다수의 소상공인들이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관계당국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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