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6.03 (수)

  • 구름많음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26.2℃
  • 연무서울 23.1℃
  • 구름많음대전 24.2℃
  • 구름많음대구 24.9℃
  • 흐림울산 24.6℃
  • 흐림광주 22.6℃
  • 박무부산 21.2℃
  • 흐림고창 21.5℃
  • 흐림제주 20.7℃
  • 구름많음강화 22.0℃
  • 흐림보은 23.2℃
  • 흐림금산 24.0℃
  • 흐림강진군 21.0℃
  • 구름많음경주시 25.6℃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 여고생 아파트 1층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

친구들에게 극단적 선택 암시 문자 보낸 후

[인천=박용근 기자] 여고생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문자를 보낸 뒤 아파트 화단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0일 밤 949분경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의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A(16)양이 숨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신고자인 A양의 친구 B양은 "친구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와 걱정스러운 마음에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A양이 15층 복도 창문에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A양이 가족과 다툰 후 친구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후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원희룡, 與에 "민주당에 민주 없다는 말 사실"...금태섭 징계 비판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금태섭 전 의원 징계 조치를 놓고 "민주당에 '민주'가 없다는 말이 사실이었다"고 꼬집었다. 원 지사는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이 금태섭 전 의원을 징계했다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원 지사는 "국회법에는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로 소속정당의 의사에 귀속되지 아니하고 양심에 따라 투표한다고 돼 있다"면서 "금태섭 의원 징계는 양심에 대한 징계다. 국민에 대한 징계"라며 여당의 금 전 의원 징계조치를 거듭 비판했다. 이어 "금태섭 전 의원 같은 분이 민주당에 있기 때문에 오늘의 민주당이 있는 것"이라며 "이견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민주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민주당이 계속 민주당으로 불리기를 바란다면 금태섭 전 의원에 대한 징계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 지사는 아울러 지난 2006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를 비판했다가 지지층의 뭇매를 맞은 일화도 언급했다. 그는 "저도 당론과 다른 소신 발언을 했다가 출당 위협을 받기도 했다"며 "사학법 투쟁 당시 박근혜 대표의 투쟁 방식을 비판했다가 집중포화를 맞았다"고 회고했다. 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