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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운세

2019년 10월 8일∼2019년 10월 21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적극적인 자세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의지가 강하니 주위의 도움으로 성공하게 될 수다. 바라기만 하지 말고 원하는 것 성취하려면 적극적으로 나서 실행하는 것이 중요. 집안에서 자녀와 불화가 생기기 쉽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원성을 들을 수 있으니 주의. 양력 1월, 4월, 8월, 9월, 10월생은 산에 올라 그물을 치니 그물만 찢어지고 고기를 잡지 못한다. 사방을 분주하게 돌아다닐 뿐 고단함을 어찌할까.






봉사정신 발휘



분위기에 들뜨기 쉬운 운세주기로 무리한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쓸데없는 고집 피우면 가능한 것도 불가능으로 돌아버리게 될 수 있음을 깨닫자. 일이 상승궤도에 올랐다고 생각되더라도 자만하지 말고 마음 어질게 해 덕 쌓아가야 후환 없겠다. 봉사정신 발휘하고 남의 사랑 탐내지 마세요.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은 지저귀는 산새들 암수 한 쌍 정겨운데 내 옆자리는 비었구나. 고뇌가 유난히 심해지는 주기다.






  

귀인이 들어오니



자신의 운세는 대길하나 배우자의 일로 근심이 생기는 시기로다. 싸움 말리고 흥정 붙이는 적절한 행동처세로 만사 유리하게 돌려놓는다. 사업가 묵은 것 버리고 새로운 것 선택하니 앞으로 잘 돼갈 희망이며 귀인이 들어오니 도움 크게 받아 성사가 가능해질 듯. 양력 1월, 4월, 7월, 9월생은 용의 발톱에도 때가 끼는 법. 나만 힘든 것이 아니니 용기를 갖도록. 때가 되면 계절이 돌아오듯 내 차례가 있으니 불안해하지 말고 기다리자.






행동 분명, 말조심!



좋은 운세가 드는 주기로 매사에 생기가 돌며 번창하겠다. 재물도 풍부하고 가정에도 경사가 있겠으나 오해 생기고 시비구설 일어날 수 있으니 행동 분명히 하고 말조심 하자. 자신의 생각만으로 이루려 하니 일을 그르치게 될 수 있다. 의논해 실행하도록. 이성간 애정운은 짝 찾은 짚신 같은 형상으로 사랑이 일에도 도움 된다. 양력 1월, 7월, 9월, 10월생은 애써 재를 넘으니 큰 산이 가로막고 있구나. 건강생각하며 느긋한 마음가짐으로 매사에 임하자.






신용 잃지 않도록



정신무장을 단단히 할 시기. 남의 말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친구나 친지의 충고는 반드시 명심해 행동하면 큰 도움 받는다. 약속을 목숨처럼 여겨 철저히 신용 잃지 않도록 해야 지금 서 있는 위치 잃지 않겠다. 건강 생각해 조용히 심신을 돌보는 데 주력하고 웃는 얼굴만이 만사 해결의 묘안임을 알라.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은 내일 생일상 바라고 오늘 굶으려는가. 날마다 새로운 바람이 부는 법이니 현실을 직시하도록.






구설이 따르니



마음을 한곳으로 정하지 못했으니 쓸데없이 마음만 바쁜 시기다. 좋은 끝맺음을 얻을 수는 있겠으나 구설이 따르니 신경이 많이 쓰이는 구나. 그러나 곧 사라질 것이니 크게 신경 쓰지는 말 것.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은 길운이 도래해 토지나 집을 넓힐 기회가 오니 탐욕만 없다면 좋은 기회가 될 듯. 이성간 애정운은 양다리 걸쳐 혼이 나겠다. 꿩도 매도 모두 놓치는 격이니 딴마음 먹지 말도록.






작은 실수 큰 경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작은 실수가 큰 경험으로 자신을 돕게 된다. 자녀와의 대화시간을 풍부히 하면 고민을 함께 나누게 될 수도……. 매사 성공여부는 자신이 하기 나름으로 행운의 여신이 내 안에 있음을 명심하자. 사업가 의욕이 강해 좋은 결실을 얻게 되고 어려운 문제도 말끔히 해소된다. 양력 1월, 4월, 8월, 9월, 10월생은 그림자가 바람처럼 옷을 휘감으니 구설 때문에 마음고생 하겠다.






문서상 손실



물의 흐름을 무시하고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의 힘겨움과 같이 주변 환경이 도움 되기는커녕 자신과 자꾸 어긋난다. 무리하면 힘만 들고 소득 없으니 근신하는 마음으로 개과천선해야 하고 기다림의 미덕을 가져야 매사가 유익하다. 문서상 손실 따르니 치밀함이 요구되고 이성간 애정운은 홀로서기를 준비하자.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은 머리에 계수를 꽂게 되니 의기가 양양하구나. 직장인 뜻밖의 공을 세우고 명성을 얻게 될 듯.






낙관적 자세



힘겹게 여겼던 일도 해결할 수 있으니 용기를 갖자. 직장인 스트레스 쌓이는 주기로 쌓아두면 병이 되니 해소하는 방법 찾아 나서자. 금전문제와 애정문제로 마음이 산란하고 계획된 일도 자꾸 늦어지나 초초해하면 더 힘들어지니 낙관적 자세가 필요하다. 옛말에 급할수록 돌아가라 하지 않았던가. 양력 3월, 6월, 11월, 12월생은 직장인 안팎에서 신용이 올라가니 새로운 계획 잘 세워 공든 탑 쌓는 데 주력하자.






충고 외면 말라



재물이 풍성한 가운데 사업도 잘 되고 성공도 거둔다. 가벼운 마음으로 업무에 나서고 활발하게 움직인다면 노력한 것 이상의 보람을 느낀다. 단 귀에 거슬리는 충고 외면하지 말고 잘 받아들여야 할 때다. 양력 7월, 8월, 9월, 10월생은 용이 작은 내에 갇혔으니 언제 구름과 비를 주무를까. 구하려 해도 구하지 못하고 망신살만 사방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다. 비록 노력을 하나 도무지 얻지 못하니 힘을 허비하지 마라.






분위기 조성부터



사람 잘못 사귀어 손해 볼 수 있으니 신중히 결정해야 할 때다. 시간 걸리더라도 올바른 판단을 잘 내려 주변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새가 보고 싶거든 나무부터 심겠으니 무슨 일을 하려거든 분위기 조성부터 하도록. 양력 2월, 3월, 11월, 12월생은 때를 만나 정도로 움직이니 집안에 좋은 일이 있겠다. 직장인은 부르지 않아도 갈 곳 많으니 구두끈부터 고쳐 매자. 도처에서 환영받고 인기 만점이나 많은 수고와 고생이 따른다. 






과로 조심



가는 길마다 오색찬란한 빛 비치니 자신감 가지고 매진해도 좋다. 주위의 작은 일들이 쉽게 해결될 수이니 큰일보다 지나치기 쉬운 일들에 관심을 가져라. 학업 도모하는 자에게 좋은 소식 들리나 과로 조심할 것. 양력 7월, 8월, 9월, 10월생은 마지막 초가 바람에 꺼져버린 격이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횡액이 있고 삶이 조촐하니 세월만 헛되이 흐르는 구나. 부부간 사소한 감정싸움이 의외로 길어지니 절도 있게 처신하자.



이상현 대한성명학회장  02) 534-0907 / 블로그 http://blog.naver.com/cjfgkrdls78













오포의 눈물② 위협받는 건강과 안전 [공포의 오포물류단지 공사 현장 르포]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베란다나 옥상에 빨래도 널 수 없고, 소나무가 울창한 산과 정겨운 새소리는 이제 꿈도 꿀 수 없다. 그것은 꿈이라고 하자. 무서운 건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이다. 들여다볼수록 참담한 오포물류단지 공사 현장을 탐사했다.》 오포읍 문형3리 물류단지 공사 현장에 처음 도착했을 때 건너편 산 하나가 한입 크게 베어 문 사과의 단면처럼 깍여 있었다. 원래 형체를 머릿속으로 복원하면 꽤 멋진 산이라 짐작됐다. 20년 넘게 온전했던 산을 바라보며 살아온 한 주민의 얼굴엔 상실감이 그대로 묻어났다. “지금은 공사장에서 날아오는 먼지 때문에 창문도 마음대로 열지 못하고 바닥은 매일 닦아도 시커먼 흙먼지가 금세 덮어버립니다.” 발파 진동 때문에 옥상에 설치한 식수 탱크가 쓰러졌을 때도 주민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뉴스에서나 보던 큰 사고가 우리 마을에서 난 줄 알고 엄청 놀랐어요.”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번지는 굉음과 먼지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건강이 나빠져 살기 위해 피난하듯 이사를 간 주민도 있다. 주민 L씨는 공사 이후를 더 두려워했다. “이미 정체가 심각한 도로 옆에 아무런 대책 없이 하루 수천 대의 대형트럭이 다니는 물

한국과학창의재단, 혈세로 황당한 홍보 [국감, 정용기 의원]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연구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 이하 창의재단)이 혈세로 제 배 불리기 논란에 휩싸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용기 자유한국당 의원(대전 대덕구. 정책위의장)은 10일 창의재단 국정감사에서 '황당한 홍보' 자제를 촉구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창의재단은 지난 5월 창의재단에 대한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의 임직원 대출금리, 예금가산 우대금리, 기부금,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장례지원 등 혜택을 A언론사를 통해 홍보했다. 정 의원은 “국민이 세금 내서 국가 과학문화 확산, 창의인재 양성을 맡겼더니 그 예탁금 이자로 직원 대출금리 낮추고 정수기, 공기청정기 기부 받는 게 과학기술문화 홍보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 관점에서 보면 명백한 특혜”라며 “조국 사태에서 보듯 상대적 박탈감 등 국민정서를 고려해 황당한 홍보를 자제하라”고 안성진 창의재단 이사장에게 촉구했다. 창의재단이 정 의원 측에 제출한 ‘2015~18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의하면 창의재단은 경영실적에서도 낙제점을 받았다. 기획재정부 실시 준정부기관 대상 경영실적 평가보고서 경영관리 부문에서 창의재단은 201

낙하산 펼치려다 몰매 맞은 한국거래소 [최종구·정지원]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금피아(금융위+마피아)의 권력세습과 책임면탈을 위한 작전이 시작됐다” 한국거래소 노조가 “낙하산·부적격 임원후보를 즉각 철회하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전·현진 금융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 한국거래소지부는 10일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정지원 이사장은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및 파생상품시장본부장 후보를 공정·투명하게 다시 선정하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본부장과 파생상품본부장은 오는 15일 이사회를 거쳐 31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이 유가증권본부장에 임재준 거래소 본부장보(상무), 파생상품본부장에 조효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각각 단독 추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노조는 낙하산·부적격 인사라며 격렬히 반대하고 나섰다. 특히, 조 전 부원장보에 대한 불만이 크다. “조 전 부원장보에 대해 검증된 것은 전문성과 리더십이 아니라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의 최측근이라는 사실일 뿐” 조 전 부원장보는 최흥식 금감원장 당시 부원장보로 임명됐다가 윤석헌 체제가 들어서면서 일괄 사표로 물러난 바 있다. 보은인사라는 게 노조 측 주장이다. 당초 조 전 부원장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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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의 아트&컬처] 박여숙 화랑이 36년 강남 시대를 접고, 이태원 시대를 오픈했다. 이태원 시대의 첫 주자로 달항아리의 대가 권대섭(67) 도예가와 손잡았다. 그리고 개관전을 10일로 정해 11월11일까지 멋진 백자항아리들을 선보인다. 박여숙(66) 대표는 서울 용산구 소월로(이태원동)에 흰색의 지하 2층 지상 4층 빌딩을 신축하고 그중 2개층을 연면적 250평을 갤러리로, 1개층에는 차, 식사, 공예품을 소개하는 ‘수수덤덤’(쉐프 이재범)을 준비했다. 강남 화랑을 접고 이태원으로 이전한 것에 대해 “이 지역의 특성이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이 모여드는 재미있고 활기찬 곳이라 너무 좋다. 강남과 강북의 중간 지점에서 외국인 컬렉터들 만나기도 좋은 위치라 선택했다”고 말했다. 홍익대에서 공예를 전공한 박 대표는 1983년 서울 압구정동에 국내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건 화랑을 열었다. 5년 후 청담동에 재개관하며 고객층을 넓혔다. 이영학 김점선 이강소 박서보 전광영 김종학 박은선 등의 개인전을 열었는가하면, 프랭크 스텔라, 아니젤 홀 등 해외 유명 작가들도 한국에 소개했다.1990년부터 아트바젤, 쾰른아트페어 등 해외 시장에서 한국의 단색화를 계속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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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7일, 채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하반기 공채 취업전선에 불이 붙었다. 그런데 최종 합격의 결실을 따낼 취업 준비생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취준생들의 관심이 삼성 등 대기업에 크게 쏠리지만 아쉽게도 대기업 공채의 문은 급속도로 좁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는 올해부터 정기 공채를 아예 없애버렸다. 창사 이래 처음이라고 한다. SK와 LG도 동참할 예정이다. 이젠 그때그때 직무에 필요한 인재를 골라쓰는 직무 중심의 상시채용이 대세다. 과거엔 '특정 업무는 잘 몰라도 잠재력을 갖춘 유능한 자원을 뽑아 인재로 키워쓴다'는 인식이 대기업 채용의 원칙이었지만 이런 시대는 저물고 있다. 특히 4차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특정 부문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뽑는 추세다. 이러다 보니 대기업 채용은 이제 이공계의 '준비된 기술인'을 위주 채용으로 고착화될 수밖에 없다. 대체로 인문계 대비 이공계생을 2대 8의 비율로 뽑는다는데 앞으로 그 차이가 더 벌어질 건 자명한 일이다. 이렇게 취업난이 심하고 공채는 사라지고 직무 중심 채용이 보편화되면서 인문계 출신들이 취업전선에 설 땅은 더욱 좁아지고 있다.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