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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앞둔 ‘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 자체적으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및 오픈 이벤트 진행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정부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6개월간 유예하면서 단지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하여 사업주체 및 건설사의 수익을 서민에게 환원하려는 본연의 취지와는 무색하게 재건축 단지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상한제를 피해갈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재건축 단지는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호가가 뛰는 등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반면 관리처분인가 이전 단지들은 분양 일정이 연기되거나 전면 재검토를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는 11일 분양에 나서는 ‘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해당 단지는 2021년 상반기 개통을 앞둔 산곡역(가칭•예정)이 단지와 직선거리 300M의 초 역세권의 입지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적 인구를 유입하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일반분양 659세대 중 49㎡ 소형주택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당첨되는 청약자들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택을 공급받고, 이로 인한 차익 역시 실수요층에게 환원될 전말이다.

 ‘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는 지하 3층~지상 23층 12개 동, 전용 49㎡~84㎡ 총 1,11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건립 예정이며 각종 교통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인 데다가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이 6개월에 불과해 희소성, 투자성이 높고, 공급량 대부분이 84㎡ 이하의 중소형 평형수로 구성되어 투자자와 실 수요자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부평 신일 해피트리 더루츠’는 일반분양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제공이라는 혜택을 기본으로, 계약 시 전 세대 중문 무료 설치, 식기세척기와 전기오븐 무상 제공, 발코니 확장 시 인덕션 및 음식물 탈수기 절수패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49㎡ A타입 계약자에게는 상기 사항을 포함하여 시스템 에어컨까지 무상 제공된다.

한편 해당 단지는 단지 특화 시스템이 돋보인다. 스마트시스템 ‘HQAI시스템’이 적용된점인데 “IQ, EQ를 넘어 HQ를 담다”라는 슬로건의 의미처럼 지능지수와 감성지수를 넘어 행복지수까지 갖춘 해피트리의 최첨단 시스템으로 청결(Clean), 편의(Assistant), 절감(Green), 경비(Guard)의 의미를 담았으며 주식회사 신일의 최첨단 시스템이다. 

첨단시스템은 CCTV 기반의 단지 내 불법 침입감지와 배회, 폭행, 쓰러짐, 군집 등 입주민의 안전과 밀접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대상물 특징 입력을 통해 CCTV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며 단지 주차장에 광폭 주차장 30%적용과, 스마트 주차유도시스템, 미세먼지 상태와 차량 위치 표시가 가능한 스마트 디스플레이시스템을 갖추었다. 

또 스마트 거실 조명등 적용으로 실내 밝기 및 색감을 조절할 수 있고, 세대 현관 Watcher 시스템을 도입, 현관 앞 외부자를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주는 똑똑한 시스템이 통합 제공되는 점이 돋보인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인근에 위치하며, 10월 11일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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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 "韓 코로나 대응 능력 세계적…文대통령에 국빈방문 요청"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은 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문 대통령이 질병 퇴치를 위해 보여준 국제연대의 리더십을 높이 산다"며, “한국의 대응 능력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다”고 말했다. 펠리페 6세 국왕은 이날 오후 4시부터 45분 간 진행된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한·스페인 정상통화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방역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국왕은 내치에 관여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지만 코로나19의 경우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가 강해 문 대통령에 자문을 구하기 위해 별도로 통화를 요청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펠리페 국왕은 "한국이 코로나19의 희생자를 줄이는 데 얼마나 큰 효율성을 보였는지 잘 안다"며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초 올해 한·스페인 수교 이후 70주년 계기로 추진된 문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 순연된 것을 아쉬워 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스페인 방문을 재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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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항공사 中운항계획차질…사실상 백지화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항공사들이 이달부터 일부 국가에 한해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지만, 중국 운항의 경우엔 차질을 빚게 됐다. 중국 정부의 까다로운 조건 때문이다. 국내 항공사들은 수요가 많은 중국 내 재운항을 희망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가 '1사1노선' 정책을 고수하면서 앞으로의 운항계획은 사실상 백지화 됐다는게 항공업계의 판단이다. '1사1노선' 정책은 중국이 지난 3월29일부터 자국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취항지 한 곳을 선택해 일주일에 한편만 운항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로 운휴에 들어갔던 일부 국제노선의 항공편을 재개했다. 이들 항공사의 계획에는 중국 내 재운항도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중국 민용항공국(민항국)이 지난 4일 발표한 '국제 항공편 조정에 관한 통지문'이 국내 항공사들의 발목을 잡았다. 중국 민항국은 통지문에서 "코로나19 방역 요건에 부합하는 국가를 상대로 국제선 증편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오는 8일부터 외교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해관총서, 이민국 등과 연합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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