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국내 창업시장에서 폐업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요식업이다. 물론 창업시장에서 요식업 창업률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폐업률이 높은 것에도 어느 정도 영향은 있다. 이처럼 창업률이 상당히 높은 요식업의 과열경쟁구도는 폐업률을 부추기고 여기에 요식업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경영지식 등의 부재 역시 한 몫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요식업은 창업시장에서 상당히 어려운 종목임에 틀림없다. 음식에 대한 철학과 전문지식은 물론 마케팅과 상권, 트렌드, 수익구조 및 회전률 등 고려해야할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초보 창업자가 요식업 창업에 잘못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이에 성공창업을 위해 예비창업주나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이들이 보통 프랜차이즈에 문을 두드리곤 한다. 요식업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때 체크해야할 부분은 무엇일까?
우선 해당 프랜차이즈의 탄탄한 브랜드 가치와 가맹점과의 상생구도, 성공사례 등을 먼저 고려할법하다. 이와 더불어 색다른 창업아이템, 안정적인 매출발생을 위한 프랜차이즈 정책, 깐깐한 상권분석, 본사의 지속적인 가맹점 관리 등 작은 것까지 면밀히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2008년 카모메 홍대점을 기점으로 2019년 올해 기준 전국 약 7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주)카모메호
스피탈리티그룹’은 현재 특수상권/일반상권/아케이드상권 등의 창업 혹은 업종변경 창업을 원하는 초보창업자 즉 예비창업자들을 실시간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주)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은’ 로드에 요식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지속적으로 매출이 떨어져 고민이거나, 장
기간 가맹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업종변경 창업이라는 특별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은 안정적인 매출발생을 핵심모토로 삼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고객만족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적인 상권 분석을 토대로 사계절 내내 꾸준한 유동인구가 발생되고 별도의 마케팅이 불필요한 곳에 가맹점을 오픈, 타 상권대비 경쟁업체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12곳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주가 원하는 상권이 있다면 입점도 가능하다고 한다.
㈜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 관계자는 “본사에서 사전에 전문적인 상권 분석을 통해 입점할 곳을 선점하여 예비창업주나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창업주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은 창업에 대한 시간소요가 적고 별도의 마케팅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 비용적인 부담도 덜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은 대표 브랜드인 ‘코코로벤또’ 외에도 브레이브루스터스, 카모메, 믿음직화,
김밥의 진수, 백년삼계탕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 예비 창업주의 니즈에 맞게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주 입맛에 맞게 골라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도 넓다”고 설명했다.
㈜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은 10여년간 다져온 창업 노하우를 창업주에게 100% 전수함과 동시에 1:1 맞춤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익창출을 위한 경영지도,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 감독 하에 전문적인 오픈 지원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체물류로 식자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소비자들의 지루함이 없도록 정기적인 신메뉴 출시, 간편한 조리를 통한 빠른 회전율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