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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주간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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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0일 ~ 9월 23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자격증 도전자

좋은 결과 얻을 수



빈 몸으로 가서 등짐지고 온다.

평소 좋아하던 숫자에서 행운 있으니 우직하게 밀고 나가라.기회는 쏜살같이 사라지는 법. 놓치면 성공 어려우니 찬스를 잡자.

직장인 해뜨기 전에 중요한 일을 미리 다해놓는 격으로 부지런하니 주변사람들에서 사랑받고 칭찬받는다.

자격증 따려는 사람은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다.

양력 8월, 9월, 11월, 12월생은 이성간 애정운은 여인의 마음을 알다가도 모를 듯. 갈등이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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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타입의 역사 여행서 <당일치기 조선여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올봄, 핫플레이스 투어에 지쳤다면 조선의 궁궐로 떠나보면 어떨까. ‘우리나라 궁은 작고 멋이 없다’, ‘조선 5대 궁궐을 정확하게 모르겠다’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지식 가이드 투어 회사 트래블레이블이 ‘당일치기 조선여행’을 출간했다. 여행 전문 출판사 노트앤노트와 함께 만든 이 책에는 2만여명이 검증한 트래블레이블의 서울 역사 투어 14개를 압축해 담았다. 가이드의 안내로 유적지를 둘러본 사람이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선조들의 이상이 담긴 경복궁부터 ‘가장 아름다운 궁궐’ 창덕궁,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린 창경궁, 잊혀진 황제 고종의 궁인 덕수궁 그리고 조각난 궁궐 경희궁까지, ‘당일치기 조선여행’과 함께라면 우리 역사의 주요 인물을 따라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은 지난 600년간 우리 역사의 중심 무대로 자리했다.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시백 화백의 추천사처럼 “풍부한 자료 연구와 현장 답사로 빚어낸 서울 여행 안내서이자 서울 역사 소개서”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 또한 서울의 또 다른 이름, ‘한양’과 ‘경성’ 두 파트로 나뉜다. 한양의 낮을 지나 경성의 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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