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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팩토리 승무원학원 2020학년도 대입 최다 합격생 배출 목표 집중 대비반 운영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크루팩토리 승무원학원에서 항공과 대학 2년제, 4년제 수시 일정에 맞춰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최다 합격생 배출 목표로 오는 8월19일부터 주말, 주중과정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


크루팩토리 승무원학원의 집중 대비 과정은 승무원과외식 수업을 통한 개별 맟춤형 교육으로면접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지면서, 남은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실전에 대한 대비를 동시에 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특강과 보충 심화과정 수업을 통해 기본기와 실전 대비를 진행해 나갈 수 있는 커리큘럼이다.


크루팩토리 소수정예승무원학원 한 관계자는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는 만큼 남은 기간동안 효율적인 계획을 세워 빠르게 자신만의 차별화 된 면접 방향을 설정하여야 하며, 이를 토대로 실전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각의 상황에 맞춰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년 90%이상의 대학입시 합격률을 만들어 낸 노하우와 이미 검증되어 있는 특강, 최근 면접에 대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새로 편성된 정규과정 수업으로 짧은 시간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대비가 늦어진 지원자들에게 최대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크루팩토리 스튜어디스학원 대표 강사 중 한명인 송언정 원장은 “항공과 출신들이 국내 항공사로의 취업률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많은 2년제, 4년제 대학교에서 학과가 신설되고 있는 만큼 지원자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메인학교라 불리 우는 곳들의 경쟁률은 기하 급수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면접 준비에 대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는 이 기간 동안 짧지만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기본기와 실전 대비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본 교육기관만의 올인원 시스템에 맞춰 집중하여 따라 온다면 준비 기간 대비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다”라고 전하면서 2020학년도 대입 최다 합격생 배출 목표를 달성 하겠다는 의의를 전했다.


소수정원제 선척순 모집을 통한 승무원과외식 수업으로 개인별 맞춤 면접 준비, 1대 3 집중,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은행은 우리 은행인가?① 민족은행 가면 속 친일 민낯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우리은행은 1899년 자금흐름을 원활히 하여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민족 정통 은행’입니다.” 우리은행은 국내 최초의 민족 정통 은행이라는 타이틀도 가져가고 싶었겠지만 안타깝게도 1897년 설립된 한성은행(조흥은행, 현 신한은행)이 국내 최초다. 당나귀를 담보로 첫 대출영업을 시작했다는 일화는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민족 정통 은행이라는 말도 어폐가 있어 보인다. 순수 민족 자본으로 설립된 은행이라 보기에는 석연치 않다. 우리은행의 뿌리는 대한천일은행(大韓天一銀行)이다. ‘하늘 아래 첫째 은행’이라는 대한천일은행은 고종이 설립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친일파 민병석이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초대행장을 맡았다. 당시 황실 특혜를 받았고 일본 다이이치은행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민족 정통은커녕 태생부터 ‘친일’ 꼬리표를 달고 나온 것은 아닐까. 이후 대한천일은행은 경술국치 이듬해인 1911년 2월 조선상업은행으로 개편된다. 일제강점 직후 민족계 은행에 대한 일본 자본과 세력을 침투시키려는 조선총독부 정책의 일환으로 출범했다. 삼남은행, 북선상업은행, 대구상공은행 등 민족계 은행 흡수 합병 조선상업은행 출범

자유한국당의 우비론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문재인 정부에 대한 이른바 ‘글로벌호구’ 우려가 정치권, 사회 일각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한국형 핵무장’ 공론화에 나섰다. 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위원장 원유철)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국형 핵전략 어떻게 할 것인가?’ 제하 세미나를 개최했다. 황교안 대표, 민경욱 대변인, 백승주 의원(국회 국방위 간사) 등이 참석했다. 원유철 북핵특위 위원장은 “핵우산이 사라지고 있다”며 “비가 올 때마다 옆집에서 우산을 빌릴 수 없듯 우리도 우비(핵무장)를 입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북한은 근래 신형 탄도미사일, 방사포 등을 잇달아 사격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시험발사 후 “남조선(남한)이 그렇게도 안보위협에 시달리고 있다면 차라리 맞을 짓을 하지 말라”며 도발이 남한을 겨냥한 것임을 드러냈다. 11일에는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청와대를 ‘겁먹은 개’로 지칭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 핵심개념인 ‘인계철선’을 부인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북한의 잇따른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 사격 앞에 ‘미국을 겨냥한 게 아니라서 괜찮다’는 식의 입장을 고수 중이다. 인계철선은



[책과 사람] 인간 내면의 충동과 동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세계적인 밀리언셀러이자 17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된 《권력의 법칙》로 명성을 얻은 로버트 그린이 이번에는 인간의 본성을 탐구한다. 이 책은 내 감정을 움직여 특정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우리가 평소 의식하지 못하는 힘의 실체인 ‘인간 본성’을 논한다. 심리학, 과학, 철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인문학적 고찰을 통해 밝혀진 ‘증거’에 기초했다. 시기심 넘치고, 과대망상적인 우리 칼 융의 연구에서는 우리 내면의 어두운 그림자를,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연구를 통해서는 수만 년 전 우리의 선조 때부터 존재해온 공격성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쇼펜하우어의 시기심 실험을 통해서는 인간의 가장 사악한 감정인 샤덴프로이데(남의 불행을 보고 느끼는 기쁨)를 엿볼 수 있다. 인간 본성은 우리의 뇌 구조가 이미 특정한 방식으로 구조 지어져 있는 데서 비롯되며 신경계의 구성이나 인간이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도 거기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인간이라는 종(種)이 500만 년에 걸쳐 진화하는 동안 서서히 만들어지고 발달한 부분이다. 인간 본성을 뜯어보면 생존을 담보하기 위해 사회적 동물로서 인간이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 진화해온 것과 관련된다. 우리는 살아남

[강영환 칼럼] 정부의 ‘선제대응’, 그 공허함에 대하여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리스트] 우리 정부가 대미(對美)관계에서 치밀하게 문제를 예측하고 상황을 파악한 후 최적의 대안을 만들어 원만하게 대응해 나가는 모습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말로만의 '선제대응'은 언제 현실에서 구현 가능할까?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을 이기고 미국의 45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전 세계가 이를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주창한 보호주의에 기반한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즉 미국 중심의 정책은 생산·투자·소비가 동반 감소하는 '트리플 쇼크'에 더하여 탄핵정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한국경제를 더욱 옥죌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 의존적이며, 특히 미국에 의존적인 한국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당장 한미 간 무역 불균형 문제가 발등에 떨어질 불이 될 것을 걱정했다.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큰 걱정이었다. 트럼프는 동맹국의 안보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었다. 한국과 일본은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으며 이는 '동맹국의 미국에 대한 착취'라고 말하기도 했다. 2016년 당시 한국이 부담한 9,400억 원의 방위비 분담금은 어느 속도로 어떤 규모로까지 커질지가 큰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