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8.14 (수)

  • 구름많음동두천 32.0℃
  • 구름많음강릉 26.8℃
  • 구름많음서울 33.5℃
  • 구름많음대전 33.3℃
  • 흐림대구 30.8℃
  • 구름많음울산 28.6℃
  • 구름많음광주 32.5℃
  • 흐림부산 31.0℃
  • 구름많음고창 29.9℃
  • 구름조금제주 30.2℃
  • 구름많음강화 32.1℃
  • 구름조금보은 32.0℃
  • 구름많음금산 31.9℃
  • 구름많음강진군 31.1℃
  • 흐림경주시 27.2℃
  • 구름많음거제 32.0℃
기상청 제공

e-biz

HDC영창 팩토리스토어 디지털 전자피아노 8월 15일부터 4일간 파격세일돌입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HDC영창의 순수 국내 제조 및 순수 국내 판매용 디지털 피아노가 강세를 띄고 있는 가운데 HDC영창은 오히려 가격을 더 인하함과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고객을 확보하는 데에 더 매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기에, 고객과 본사와의 직접적인 만남으로 가격의 거품을 완전히 제거한 공장 상설 할인매장 영창 팩토리 스토어를 내세워, 온라인으로는 높은 품질에 최저가를 내세워 순수 국내 제품을 구입할 토대와 장을 마련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온라인 최저가를 훨씬 상회하는 가격과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할인 폭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어 먼 지역에서도 방문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순수 한국 기업으로 국내 일본 브랜드들과 싸워서 당당히 1위를 수성하고 있는 HDC영창은 기존의 유통망과는 다르게 중간 마진의 수수료를 제로로 하고 본사와 고객과의 직접적인 창구인 팝업스토어 형식의 매장을 직접 운영,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특별한 공간을 운영 소비자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 매장은 중간 수수료를 없앤 덕분에 원래의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을 유지한 채로 소비자에게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례로 보인다고 한다.


특히 영창 팩토리 스토어는 HDC영창에서 제조하는 수많은 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초대형 전시매장이라서 방문자에게는 또 하나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쉼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곳은 매 절기마다 특별한 이벤트를 열어 할인에 할인을 더하여 악기를 구매할 기회를 자주 열곤 하는데 현재 ‘8월愛 STORY’라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여기에 더하여 광복절 이벤트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만세”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8월 15일(목)부터 8월 18일(일)까지이며, 팩토리 스토어의 할인율을 더해 할인에 할인을 추가한다고 한다고 하니 업라이트피아노 및 디지털피아노, 전자피아노, 신디사이저가 필요하신 분들은 직접 발품을 팔아 이곳에 방문하여 할인의 폭을 경험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구매 방법이라고 보인다.


이번 행사 모델은 커즈와일 디지털 피아노와 업라이트피아노 전 모델이며, 그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들은 특별한 사은품과 추가 사은품까지 증정한다고 밝혔다.


 HDC영창 행사에는 매번 빠지지 않고 진행되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희움 팔찌 증정’이라는 부분이 눈에 띄는데, ‘희움 팔찌’란 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한 의식을 공유하는 팔찌로 팔찌 구매금액은 위안부 문제 해결 활도 금으로 전액 사용한다고 하니 사소한 행사에도 역사의식까지 챙기는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띈다.


이 팩토리 스토어의 장점은 상시 상주해 있는 전문셀러를 통해 깊이 있는 상담과 더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담당 직원이 센스 있게 배려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 곳이라는 점이다.


더불어, 팩토리 스토어 내에 위치한 무료 레슨실과 무료 세미나실을 통해 1인 1대의 디지털 피아노로의 교육을 진행할 수 있으며, 독립된 방음부스를 통해 그랜드피아노와 업라이트피아노의 연습실로도 개방하여 많은 음악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HDC영창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기간이 피아노 업계에서는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시기이자. 각 가정에 악기 구매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점을 감안. 악기 구매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기 위해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우리 은행인가?① 민족은행 가면 속 친일 민낯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우리은행은 1899년 자금흐름을 원활히 하여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민족 정통 은행’입니다.” 우리은행은 국내 최초의 민족 정통 은행이라는 타이틀도 가져가고 싶었겠지만 안타깝게도 1897년 설립된 한성은행(조흥은행, 현 신한은행)이 국내 최초다. 당나귀를 담보로 첫 대출영업을 시작했다는 일화는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민족 정통 은행이라는 말도 어폐가 있어 보인다. 순수 민족 자본으로 설립된 은행이라 보기에는 석연치 않다. 우리은행의 뿌리는 대한천일은행(大韓天一銀行)이다. ‘하늘 아래 첫째 은행’이라는 대한천일은행은 고종이 설립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친일파 민병석이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초대행장을 맡았다. 당시 황실 특혜를 받았고 일본 다이이치은행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민족 정통은커녕 태생부터 ‘친일’ 꼬리표를 달고 나온 것은 아닐까. 이후 대한천일은행은 경술국치 이듬해인 1911년 2월 조선상업은행으로 개편된다. 일제강점 직후 민족계 은행에 대한 일본 자본과 세력을 침투시키려는 조선총독부 정책의 일환으로 출범했다. 삼남은행, 북선상업은행, 대구상공은행 등 민족계 은행 흡수 합병 조선상업은행 출범

자유한국당의 우비론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문재인 정부에 대한 이른바 ‘글로벌호구’ 우려가 정치권, 사회 일각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한국형 핵무장’ 공론화에 나섰다. 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위원장 원유철)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국형 핵전략 어떻게 할 것인가?’ 제하 세미나를 개최했다. 황교안 대표, 민경욱 대변인, 백승주 의원(국회 국방위 간사) 등이 참석했다. 원유철 북핵특위 위원장은 “핵우산이 사라지고 있다”며 “비가 올 때마다 옆집에서 우산을 빌릴 수 없듯 우리도 우비(핵무장)를 입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북한은 근래 신형 탄도미사일, 방사포 등을 잇달아 사격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시험발사 후 “남조선(남한)이 그렇게도 안보위협에 시달리고 있다면 차라리 맞을 짓을 하지 말라”며 도발이 남한을 겨냥한 것임을 드러냈다. 11일에는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청와대를 ‘겁먹은 개’로 지칭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 핵심개념인 ‘인계철선’을 부인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북한의 잇따른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 사격 앞에 ‘미국을 겨냥한 게 아니라서 괜찮다’는 식의 입장을 고수 중이다. 인계철선은



[책과 사람] 인간 내면의 충동과 동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세계적인 밀리언셀러이자 17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된 《권력의 법칙》로 명성을 얻은 로버트 그린이 이번에는 인간의 본성을 탐구한다. 이 책은 내 감정을 움직여 특정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우리가 평소 의식하지 못하는 힘의 실체인 ‘인간 본성’을 논한다. 심리학, 과학, 철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인문학적 고찰을 통해 밝혀진 ‘증거’에 기초했다. 시기심 넘치고, 과대망상적인 우리 칼 융의 연구에서는 우리 내면의 어두운 그림자를,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연구를 통해서는 수만 년 전 우리의 선조 때부터 존재해온 공격성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쇼펜하우어의 시기심 실험을 통해서는 인간의 가장 사악한 감정인 샤덴프로이데(남의 불행을 보고 느끼는 기쁨)를 엿볼 수 있다. 인간 본성은 우리의 뇌 구조가 이미 특정한 방식으로 구조 지어져 있는 데서 비롯되며 신경계의 구성이나 인간이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도 거기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인간이라는 종(種)이 500만 년에 걸쳐 진화하는 동안 서서히 만들어지고 발달한 부분이다. 인간 본성을 뜯어보면 생존을 담보하기 위해 사회적 동물로서 인간이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 진화해온 것과 관련된다. 우리는 살아남

[강영환 칼럼] 정부의 ‘선제대응’, 그 공허함에 대하여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리스트] 우리 정부가 대미(對美)관계에서 치밀하게 문제를 예측하고 상황을 파악한 후 최적의 대안을 만들어 원만하게 대응해 나가는 모습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말로만의 '선제대응'은 언제 현실에서 구현 가능할까?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을 이기고 미국의 45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전 세계가 이를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주창한 보호주의에 기반한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즉 미국 중심의 정책은 생산·투자·소비가 동반 감소하는 '트리플 쇼크'에 더하여 탄핵정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한국경제를 더욱 옥죌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 의존적이며, 특히 미국에 의존적인 한국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당장 한미 간 무역 불균형 문제가 발등에 떨어질 불이 될 것을 걱정했다.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큰 걱정이었다. 트럼프는 동맹국의 안보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었다. 한국과 일본은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으며 이는 '동맹국의 미국에 대한 착취'라고 말하기도 했다. 2016년 당시 한국이 부담한 9,400억 원의 방위비 분담금은 어느 속도로 어떤 규모로까지 커질지가 큰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