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1.21 (화)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0.4℃
  • 구름많음서울 0.9℃
  • 구름많음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1.7℃
  • 구름많음울산 3.0℃
  • 맑음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5.0℃
  • 흐림고창 0.8℃
  • 흐림제주 8.6℃
  • 흐림강화 -2.1℃
  • 구름많음보은 -3.1℃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0.7℃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e-biz

HDC영창 팩토리스토어 디지털 전자피아노 8월 15일부터 4일간 파격세일돌입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HDC영창의 순수 국내 제조 및 순수 국내 판매용 디지털 피아노가 강세를 띄고 있는 가운데 HDC영창은 오히려 가격을 더 인하함과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고객을 확보하는 데에 더 매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기에, 고객과 본사와의 직접적인 만남으로 가격의 거품을 완전히 제거한 공장 상설 할인매장 영창 팩토리 스토어를 내세워, 온라인으로는 높은 품질에 최저가를 내세워 순수 국내 제품을 구입할 토대와 장을 마련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온라인 최저가를 훨씬 상회하는 가격과 예상보다 훨씬 많은 할인 폭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어 먼 지역에서도 방문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순수 한국 기업으로 국내 일본 브랜드들과 싸워서 당당히 1위를 수성하고 있는 HDC영창은 기존의 유통망과는 다르게 중간 마진의 수수료를 제로로 하고 본사와 고객과의 직접적인 창구인 팝업스토어 형식의 매장을 직접 운영,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특별한 공간을 운영 소비자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 매장은 중간 수수료를 없앤 덕분에 원래의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을 유지한 채로 소비자에게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례로 보인다고 한다.


특히 영창 팩토리 스토어는 HDC영창에서 제조하는 수많은 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초대형 전시매장이라서 방문자에게는 또 하나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쉼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곳은 매 절기마다 특별한 이벤트를 열어 할인에 할인을 더하여 악기를 구매할 기회를 자주 열곤 하는데 현재 ‘8월愛 STORY’라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여기에 더하여 광복절 이벤트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만세”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8월 15일(목)부터 8월 18일(일)까지이며, 팩토리 스토어의 할인율을 더해 할인에 할인을 추가한다고 한다고 하니 업라이트피아노 및 디지털피아노, 전자피아노, 신디사이저가 필요하신 분들은 직접 발품을 팔아 이곳에 방문하여 할인의 폭을 경험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구매 방법이라고 보인다.


이번 행사 모델은 커즈와일 디지털 피아노와 업라이트피아노 전 모델이며, 그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들은 특별한 사은품과 추가 사은품까지 증정한다고 밝혔다.


 HDC영창 행사에는 매번 빠지지 않고 진행되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희움 팔찌 증정’이라는 부분이 눈에 띄는데, ‘희움 팔찌’란 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한 의식을 공유하는 팔찌로 팔찌 구매금액은 위안부 문제 해결 활도 금으로 전액 사용한다고 하니 사소한 행사에도 역사의식까지 챙기는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띈다.


이 팩토리 스토어의 장점은 상시 상주해 있는 전문셀러를 통해 깊이 있는 상담과 더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담당 직원이 센스 있게 배려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 곳이라는 점이다.


더불어, 팩토리 스토어 내에 위치한 무료 레슨실과 무료 세미나실을 통해 1인 1대의 디지털 피아노로의 교육을 진행할 수 있으며, 독립된 방음부스를 통해 그랜드피아노와 업라이트피아노의 연습실로도 개방하여 많은 음악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HDC영창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기간이 피아노 업계에서는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시기이자. 각 가정에 악기 구매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점을 감안. 악기 구매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기 위해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해리스, "호르무즈 파병" 종용 [미국·이란 갈등에 우리 정부 딜레마]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의 파병을 요청했다. 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살해한 데 대해 이란이 보복 공격을 개시하면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대사는 7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의 파병 결정을 '은근하게' 종용했다. "한국은 중동에서 많은 에너지 자원을 얻고 있다. 한국이 병력을 보내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을 한국 정부가 고려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데 정말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 '요청인 듯 요청 아닌 요청 같은' 부연 설명도 굳이 했다. "우리가 한국에 무엇을 하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호르무즈와 걸프만에 도움을 줄 것을 고려해 달라는 요청은 했었다. 전직 해군 장성으로 이 지역에서 항행의 자유, 바닷길의 자유를 지지하는 것이 모든 국가의 이해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앞서 미국은 지난 7월 민간 선박 보호를 위한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을 만들겠다고 발표하며 동맹들에 참여를 요청했다. 우리 정부는 임무 교대를 위해 다음 달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하는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호

정치

더보기
추풍낙열과 추로남불 [검찰 상갓집 추태]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조 전 장관이 왜 무혐의 입니까?” 상갓집에서 오고 간 고성에 검찰과 법무부까지 발칵 뒤집혔다. 지난 18일 양석조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은 서울 강남의 한 장례식장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처리를 두고 직속상관인 심재철 반부패·강력부장(검사장)에게 큰 소리로 항의했다. 심 부장은 간부회의에서 조 전 장관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 무마’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내려져야 한다고 의중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진다. 유 전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조 전 장관 및 가족 관련 각종 의혹 수사 실무의 지휘 라인에 있는 양 선임연구관이 항명한 것이다. 심 부장은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출신으로 지난 13일 추미애 장관에 의해 임명됐다. 당초 전임 부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인 한동훈 전 부장. 한 전 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됐다. “개탄스럽다.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쳤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20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대검 간부 상갓집 추태 관련 법무부 알림’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일부 검사의 행태는 오로지 자신들의 특권과 기득권이 사라지는 데 대한 불만을 사적 공간이나 비정상적인



문화

더보기
[내마음의 등불] 마음을 새롭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되고 낡은 것보다는 새것을 좋아합니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했을 때, 하다못해 양말 한 켤레를 새것으로 바꿔 신어도 마음 한구석에 뭔지 모를 산뜻함과 흡족함을 느낍니다. 더구나 집을 새로 장만한다면 기쁨이 말할 수 없이 클 것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물건을 아무리 새것으로 바꾸어도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는다면 삶이 새로워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는 것을 기뻐하시며 축복으로 갚아 주십니다. 디모데후서 3:1~4에 보면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했는데 현대인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자기를 사랑하여 지나칠 정도로 치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각종 귀금속이나 고급 시계, 고급 옷 등을 구매하며 세상의 유행을 좇습니다. 또 돈 때문에 부모와 자녀 간에, 형제간에, 부부간에 등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더구나 사회의 귀감이 되어야 할 지식인들마저도 자기 유익을 따라 범죄를 서슴지 않는 것을 볼 때에 어느 곳

오피니언

더보기
[강영환 칼럼] 청년을 위한 '사회찬스' [심상정의 청년기초자산제 vs 테리의 어메니티]
청년문제가 심각하다. 청년문제는 경제 침체 및 사회 활력의 감소, 저출산・고령화 문제 등과 연계돼 국가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가져오게 된다. 행정을 책임지는 정부나 정치를 책임지는 정당이나 청년문제만큼은 앞다퉈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제시한 정책의 매력만큼이나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대부분의 정책이 돈이 들어가고 그러다 보니 나라 곳간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총선을 코앞에 둔 지금, 정당이 제시하는 정책은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적 냄새가 물씬 풍기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정의당이 제안한 ‘청년기초자산제’의 도입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만 20세 청년들에게 3,000만 원을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현 사회가 구조화된 세습자본주의라고 규정하면서 "'부모찬스'가 아닌 '사회찬스'를 제공해 심각한 자산 격차를 해소하고 근본적으로 청년들의 불평등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재원 마련을 위해 상속증여세 강화, 종합부동산세 강화, 부유세 신설 등 자산세제 강화를 주장했다. 이런 정책 제안에 대해 뭐라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거나 임시적인 처방에만 치우치는 정책은 이젠 좀 지양했으면 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