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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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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이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자!”

국회도 “청소년•어린이 위해 최선 다짐” 한 목소리

남한산성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들 격려
청소년•어린이 교육, 인권 증진 등에 노력
문희상 국회의장 = 아동학대 근절 TF 주재, 어린이국회 열어“소중한 경험”
이현재 의원 = 사무실 기습(?) 방문한 어린이들과 간담회 관련법안 등
이찬열 의원 = ‘사립학교 육아휴직 보장법’ 개정안 등
임종성 의원 = ‘어린이 안전 통학로 확보’ 법안 등
소병훈 의원 = ‘다문화가족지원법’,  ‘가정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등
이종걸 의원 = 교육시설 지역 등에 강화된 대기오염물질 배출기준 마련 등
김태년 의원 = 아동수당법 개정, 찜통교실 근절 위해 전기요금부가세 면제 등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제71주년 제헌절이었던 7월 17일 서울 여의도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린 ‘2019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 - 제16회 전국 학생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에는 국회의원들도 동참해 청소년, 어린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임종성(경기 광주을)•소병훈(경기 광주갑)•이종걸(경기 안양•만안)•김태년(경기 성남•수정) 의원과 이찬열(경기 수원갑) 바른미래당 의원, 이현재(경기 하남) 자유한국당 의원, 문희상(경기 의정부갑) 국회의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오래 전부터 청소년•어린이 교육, 인권 증진 등에 큰 관심을 기울여왔다.


6선 중진인 문희상 의장은 지난 2015년 12월 서중학교 다목적강당 증축 특별교부금 확보, 작년 3월 의정부여중 내부 리모델링 사업 특별교부금 확보 등 일선에서 학생 교육환경 증진에나서고 있다. 문 의장은 2015년 1월에는 ‘영유아 학대 근절을 위한 대책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아동학대 근절 노력을 다짐하기도했다.

국회의장 취임 후에는 어린이 국회를 주재하고 있다.

7월12일 열린 올해 어린이국회 개회사에서는 “어린이국회를 소중한 경험으로 간직하길 바란다”며 “꿈과 희망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현재 의원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지난 2016년 4월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기습(?) 방문한 신장초등학교 어린이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어린이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다수 관련 법안을 발의하는 등 입법 부문에서도 활약 중이다.


이찬열 의원도 지난 5월 ‘사립학교 육아휴직 보장법’ 개정안 발의 등 학생, 학부모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같은 달에는 삼일상고를 찾아 학생, 교직원 목소리를 경청하고 특강에 나서기도 했다.


임종성 의원은 2016년 20대 총선 당선 후 1호 법안으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법안(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두 법안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목표다. 그는 당시“(경기) 광주시의 경우 급속한 난개발로 어린이들의 통학로 확보조차 미흡하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소병훈 의원은 지난 5월 5일 ‘광주시 어린이날 큰 축제’에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하는 등 마찬가지로 일선에서 뛰고 있다. 그는 2016년에는 다문화가족 가정폭력 및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을 담은 ‘다문화가족지원법’과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특례법’,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이종걸 의원은 지난해 12월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 교육시설 지역과 인구밀집 주거지역에 대해 타 지역보다 강화된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정하도록 하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는 작년 3월 연현초등학교 학부모, 학생들의 국회의사당 참관을 직접 안내하기도 했다.


김태년 의원은 지난해 9월 만 9세까지 아동수당을 지급하도록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2016년 6월에는 ‘찜통교실’ 근절을 위해 유치원, 초중고교 전기요금 부가세를면제하는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검사스럽지 않은 고검장의 퇴임사...시민으로 돌아온 이금로 전 법무부차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중한 죄를 지은 사람이 법망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빠짐없이 구제해줌으로써 우리 이웃들의 소박한 행복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검찰 본연의 역할입니다.” “검찰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아가겠습니다.”“업무처리 과정에서 좀 더 겸손하고 따듯한 검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찰이 더 열린 마음으로 국민을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진정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찰로 거듭나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검찰 본연의 업무에 더욱 더 충실해 국민을 위한 바른 검찰이 되도록 해주길 바랍니다.” 22일 퇴임한 이금로(54·사법연수원 20기) 초대 수원고검장이 후배 검사들에게 당부한 말들이다. 이 전 고검장은 문재인 정부 첫 법무부차관과 올해 개청한 수원고검 초대 고검장으로 임명됐다. 이 고검장은 최근 검찰총장 후보 최종 4명에 이름을 올리며 윤석열 검찰총장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다. 이 고검장는 검사생활 25년 동안 법무부 공공형사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대검 기획조정부장, 인천지검 검사장, 대전고검 검사장 등을 역임하며 '공안통' '특수통'으로 꼽혔다.

[이화순의 아트&컬처] 양평 '종이충격전' 주말 관객몰이 성공
[이화순의 아트&컬처] 종이의우수성과예술적 미학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획전이 어렵사리 마련됐다. 9월1일까지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장)에서 열리는 ‘2019 미술여행-2, 여름프로젝트 종이 충격전’(이하 종이 충격전)은 종이 예술의 독창성과 다채로운 현대미술로서의 가능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흔치 않는 전시회다. 지난 19일 개막한 ‘종이 충격전’은 종이의 특성을 한껏 살린 무궁무진한 표현 가능성과 상상을 초월하는 예술적표현으로 관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주말인 토, 일요일 2000명이 넘는 관객이 다녀갔다. 야외 설치미술부터 눈길을 끄는 양평군립미술관에 들어서면 디즈니 유명 캐릭터인 엘사공주의 미키, 미니 이미지를 차용한 백창호의 등 작품이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한다. 현장에서 만난 작품들은 종이로 만든 작품에 대한 선입견과 우려를 뒤로 하고 순수한지와 더불어 일반종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전시는 공간별 테마를 두어 구성됐다. 지층에 마련된 ‘종이의 탄생’은 종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조망하는 공간으로, 슬로프공간은 종이의 무한함을 펼쳐보이는 설치작품들이 전시된다. 2층 전시공간에는 평면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