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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앤툴 무선청소기, 뛰어난 공기 정화 능력 ‘미세먼지도 걸러내’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근 들어 전국 각지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기 시작한 것이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는 다양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만, 그중 주목해야 하는 것이 기관지 염증이다. 주로, 장시간 에어컨 사용 등으로 인해 건조해진 실내 공기는 실내 먼지들과 함께 다양한 기관지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실내 공기 질과 청결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최근 들어 툴앤툴 네오스틱 무선청소기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툴앤툴 네오스틱 무선청소기는 미세먼지를 99.99%까지 걸러주는 14등급 헤파필터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체식 리튬이온배터리의 사용으로 강력한 흡입력 뿐만 아니라 무선청소기에서 배출되는 공기까지 정화시켜준다고 전했다.


더욱이 스마트 원터치 버튼은 세 가지 동작만으로 청소기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 자동으로 LED 불을 밝혀주는 오토 라이트 헤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있다고 한다.


툴앤툴은 이러한 편의 기능들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툴앤툴 관계자는 “어느덧 소비자 후기가 12,000개를 넘어섰으며, 가성비무선청소기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라며, “본사에서 직접 AS를 처리하는 등 소비자분들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려 노력하고 있다. 더욱 발전하는 툴앤툴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툴앤툴은 7월 핫썸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다양한 무선청소기 툴과 14등급 헤파필터 2년 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후기를 통한 추가 경품 또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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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디어특위 수여식에서 “언론노조까지 정권과 같은 길”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끝까지 잘못된 뉴스, 가짜뉴스, 가짜보도는 뿌리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미디어특위 임명장 수여식에서“우리가 전하는 내용이 사실임에도 사실이 아닌 것처럼 보도된다든지, 사실이 아닌 게 사실로 보도되는 건 심각한 오해를 부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언론노조까지 심지어 정권과 길을 같이 가면서 우리 언론을 망가뜨린다”며“이런 문제점도 하나하나 추적해 책임감 있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계속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짜뉴스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대응 안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문제가 되는 건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고, 방송통신심의위와 중앙선관위에 문제 제기도 하고, 필요하면 민형사상 대응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이날 미디어특위 위원장에 박성중 의원, 길환영 전 KBS 사장을 임명했다. 위원에는 민경욱, 최교일, 추경호 의원 등이 임명됐다. 이외 이순임 전 MBC 공정방송노조위원장, 최대현 전 MBC 아나운서, 최호정 전 서울시의원, 정인철 전 매일경제 기자, 조희수 전 SBS 아나운서,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정택진 전 중앙일보


입국금지 해제에 유승준 “감사” 국민 “자괴감”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가수 유승준(43. 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에 대한 입국금지가 사실상 철회된 가운데 유승준은 감격스럽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입국금지 고수’를 촉구하는 청원이 올랐다. 11일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는 유승준이 로스앤젤레스 주재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 결심공판에서 ‘원심 파기, 고등법원 환송’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법무부 입국금지는 비자발급 거부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1997년 가요계에 데뷔한 유승준은 ‘가위’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인기연예인 반열에 올랐으나 돌연 미국 국적을 취득하고 병역을 포기해 논란을 일으켰다. 법무부는 2002년 한국에 도착한 유승준을 미국으로 돌려보냈다. 출입국관리법 11조 1항 3조는“대한민국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은 출입국 부적격 인물로 한다”는 내용이 있다. 유승준은 부당하다며 2015년 10월 LA 총영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아프리카TV 등에 출연해 “아들에게 떳떳한 아버지가 되고 싶다”며 한국 입국 의사를 밝혀왔다. 그러나 방송이

[내마음의 등불] 원망과 시비가 없이
실직이나 부도 등으로 인해 가정에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면 화평해 보이던 가정이 불화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만일 가장이 직업을 잃었다면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현실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다든가 다른 살 길을 찾아 나서야 하지요. 그런데 자신이 그렇게 된 것은 회사의 무능한 경영진 탓, 정치인들과 경제 관료들의 탓이라며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나약해진 남편에게 아내가 “당신 같은 남편을 만나 내가 고생한다”는 말을 한다면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어려운 때일수록 원망하고 시비할 것이 아니라 서로의 처지를 이해해 주고 의지가 되어 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되겠습니까? 예컨대 남편에게 “이제껏 고생했으니 잠시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다시 힘내서 시작하면 되잖아요.” 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 사랑에 힘입어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비단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속에서 상대로 인해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원망과 시비를 하지 않고 사랑의

[강영환 칼럼] 의도한 통계착시? 통계가 주는 숫자의 의미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리스트] 정부나 공공기관이 발표하는 통계상의 숫자는 증빙이 가능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더욱이 정책결정에 활용되어야 할 통계 숫자는 더욱 더 객관적이어야 한다. 발표자의 입장에 따라 유리한 잣대를 들이대고 주관적으로 해석한 통계 숫자를 공개해선 안 된다. 때로는 잘못된 통계 숫자로 인해 정책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데도 '아니면 말고'식의 아전인수(我田引水)격 통계발표를 해서는 안 된다. 지난해 8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사상최대로 더웠다는 지난해에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48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전국인구통계조사를 보면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숫자에 의문점이 발견됐다. 행안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8월 2개월간의 사망자수는 과거 10년의 같은 기간 평균대비 7,060명이나 많았다. 물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아니지만 사상최대의 폭염 외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질병관리본부의 사망자수는 전국 500개 응급실에서 '온열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사망한 사람의 숫자였다고 한다. ‘온열질환’이지만 다른 지병이 있어 그 지병으로 사망 처리되었거나 500개 응급실외의 사망자 숫자는 사실상 누락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