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 <1보> 한밤에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2명이 숨지고 비닐하우스 1개동이 전소됐다.
9일 새벽 3시30분경 인천시 계양구 선주지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비닐하우스 1개동을 태웠다.
숨진 사람은 이 비닐하우스 주인 등으로 추정되나 화재로 인해 사체 훼손 상태가 심해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전지누전 등 다각도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인천=박용근 기자] <1보> 한밤에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2명이 숨지고 비닐하우스 1개동이 전소됐다.
9일 새벽 3시30분경 인천시 계양구 선주지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비닐하우스 1개동을 태웠다.
숨진 사람은 이 비닐하우스 주인 등으로 추정되나 화재로 인해 사체 훼손 상태가 심해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전지누전 등 다각도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