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SNS마케팅 전문앱 ‘입소문’은 이달의 맛집 분야 추천업체로 부산대 고기맛집 ‘고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 대학로에 위치한 ‘고혹 부산대점’은 돈삼겹, 특수부위 전문점이다. 술자리, 모임 등의 수요가 많은 부산대 주변에는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해 있지만 고혹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단연 손에 꼽힌다.
뿐만 아니라, 고혹에서 흘러나오는 재즈음악은 음식부터 분위기까지 두루 만족시켜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최고의 환경에서 엄선된 관리를 받은 국내산 1%고기만 취급하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주문 즉시 고기를 썰어낸다. 특수비법으로 숙성한 고기는 육즙이 많아 씹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고혹 문지원 대표는 프랜차이즈 다감을 설립해 다깡과 고혹 브랜드를 론칭하여 전국에 직영, 가맹점 200여개를 운영중인 요식업계 베테랑이다. "최고의 맛과 서비스가 하나뿐인 브랜드 가치를 만든다”는 기업 마인드로 신선한 재료와 체계적인 조리 시스템을 도입해 최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만족 서비스도 놓치지 않기 위해 주기적으로 직원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고혹 문지원 대표는 “더 나은 맛과 서비스에 대해 연구하며 한국 외식 문화의 선진화에 앞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님의 중요한 순간에 언제나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SNS마케팅 전문앱 입소문은 매월 카페, 맛집, 뷰티, 생활/문화, IT/어플 분야를 대상으로 SNS 및 인플루언서들 사이에 핫이슈나 좋은 평점을 받는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어플 입소문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자유롭게 무료 다운로드 및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