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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파트를 돌며 주차된 차량에 침입 금품 절취한 30대 2명 실형 선고

각각 징역 1년6개월과 1년 선고

[인천=박용근 기자] 아파트를 돌며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30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석준협 판사)18(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31)B(31)에게 각각 징역 16개월과 1년을 선고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018일부터 지난 48일까지 인천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며 잠기지 않은 차량에 모두 11차례에 걸쳐 침입해 11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동종 범행으로 2016년 각각 징역 16개월과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해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또 다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의 샘] 모든 허물을 덮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허물이 허물로 보이지 않으며, 설령 허물이 있다 해도 마치 그것이 자신의 허물인 것처럼 민망히 여깁니다. 하지만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상대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 때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드러내어 말하는 것을 주저치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은밀한 잘못까지 다 알고 계시면서도 허물을 드러내기보다 돌이키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오래 참고 기다리십니다. 어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부인은 결혼 후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열심히 교회에 다녔지만 남편은 아내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무척 싫어하였지요. 아내는 남편이 핍박할수록 남편을 더욱 사랑으로 섬기며 어떻게든지 함께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술에 만취하여 돌아와 아내를 구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남편은 나를 택하든지 교회를 택하든지 하라고 다그쳤습니다. 아내의 온몸이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때린 후, 옷을 모두 벗기고 마당으로 내몰았지요. 그러고는 술기운에 이내 곯아 떨어졌습니다. 그때부터 밤하늘에서는 흰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잠에서 깨어난 남편이 물을 마시려고 부엌 쪽으로 막 나오려고 하는데 마당에서 아내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