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올리버스윗이 인기 간식이자 디저트로 자리잡은 마들렌 브랜드 ‘마들렌바(Madeleine Bar)’의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정통 마들렌부터 독특한 종류의 새로운 마들렌까지 즐길 수 있도록 런칭 후 지속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마들렌바’ 브랜드는 버터향의 플레인 마들렌, 리얼초컬릿으로 만든 초콜릿 마들렌, 캬라멜과 홍차향이 어우러진 캬라멜 홍차마들렌,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녹차마들렌 등 다양한 마들렌을 연이어 출시한 바 있다고 한다.
해당 마들렌 제품들은 틴통 구성으로 담아 보관이 용이하도록 구매도 가능하고, Madeleine Bar by OLIVERSWEET Madeleine Gift Box의 선물구성으로도 출시되기도 했다.
㈜올리버스윗은 이 ‘마들렌바’를 2007년 처음 서래마을 리테일샵을 오픈하면서 런칭한 후 마들렌 분야는 물론 전반적인 디저트 전문 업체로써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여러 기업들과의 콜라보 프로젝트로 자사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케이터링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올리버스윗 측은 “마들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는데 노력하면서 지금까지 디저트 전문 업체로 자리를 잡아 왔다”며 “앞으로도 마들렌바의 시세 확장과 디저트 업계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