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구리갈매지구 대방디엠시티가 전 타입 마감임박에 따라 마지막 회사 보유분 50세대 한정으로 파격적인 특별분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격 분양 내용 중 오피스텔의 경우는 최대 임대보장 101만원을 5년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담보대출이자지원 최대 약 3,140만원 상당을 동시에 적용 받아 실질적 할인 효과를 누림과 동시에 1천만원 상당의 11가지 풀 옵션까지 모두 지급하여 파격적인 마지막 특별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상업시설도 회사보유분 일부호실에 한정하여, 담보대출이자지원과 렌트프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과감한 정책을 펼쳐 마지막 특별분양을 진행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수분양자 입장에서는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특별분양을 진쟁한다.
‘구리 갈매 대방디엠시티’는 서울과 별내, 다산신도시를 잇는 지리적, 입지적 강점과 더불어 갈매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상업시설이다. 1층~3층까지 입점 되는 상가는 총 110호실, 4층~10층은 총 356세대의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4층 옥상에는 하늘정원이 설계되어 있다.
이번 50세대 한정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진행하는 대방건설은 2018년 도급순위 27위의 중견건설사로, 양주 옥정지구를 성공리에 분양하였고, 화성 동탄지구, 구리갈매지구, 전주 효천지구, 부산 명지지구, 의정부 고산지구에서 분양을 진행했다. 올해는 인천 송도신도시, 인천 검단, 동탄신도시 2차, 화성 송산신도시 5,6차 등 전
국 다양한 곳에서 분양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