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창원, 김해, 진주등 경남지역 캠핑용품 상설할인전문점 캠핑트렁크 창원점(대표 김보성)이 여름 캠핑시즌 대비 바겐세일을 실시한다.
캠핑트렁크 창원점은 실속있는 중고캠핑용품과 노스피크, 스노우라인, 듀랑고, 카즈미등 국내 유수의 브랜드를 모두 취급하고 있는 상설할인매장 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창원시 성주동에 위치한 캠핑트렁크 창원점에 방문하면 최대 7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캠핑 중고제품 및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캠핑트렁크 창원점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인터넷보다 싼 가격에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두산과 한국지엠 등 지역 기업들과 제휴를 맺어 임직원뿐만 아니라 해당기업의 협력업체 임직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을 구입하면 실속 있는 사은품도 제공한다.
여기에 창원/경남 소재 일반 기업체 임직원들은 명함 제시 후 1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5%에 상당하는 캠핑용품을 선물한다. 신상품은 20~70%까지 연간 상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이외에도 중고캠핑용품을 구입 후 다시 되팔 때 구매가의 70%를 보증하는 구매가 보증제와 일정 판매수수료만 지불하면 자신이 원하는 금액 대로 판매할 수 있는 위탁판매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더욱 알뜰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캠핑트렁크 창원점 관계자는 “캠핑에 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한 현직 캠퍼가 매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초보 캠핑족들도 어려움 없이 캠핑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캠핑 전문가의 정확한 어드바이스 아래 캠핑 전반에 대한 정보도 얻고 캠핑용품을 알뜰하게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캠핑트렁크는 청주본점, 하남점, 인천점, 부산점 등 전국 20개 매장을 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캠핑용품 상설할인매장으로 새 상품과 중고캠핑용품을 취급하고 있다. 대형규모의 매장에서 텐트, 배낭, 코펠, 테이블, 체어, 백패킹 용품 등 다양한 캠핑용품들을 구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