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매직캅(추승호))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가족행사에 마법경찰 매직캅이 공연을 진행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본 행사에는 매직캅의 축하 공연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켈라그레피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함께 진행되었다.
공연쟁이컴퍼니 대표 추승호는 2016년 6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 근무하였고 경찰홍보단 전역 후 마법경찰 캐릭터 매직캅을 출시. 현재 어린이들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직캅은 마술을 기반으로 ▲뮤지컬 ▲댄스 ▲노래 ▲퍼포먼스가 융합 된 융복합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공연을 통한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현재 활발한 공연활동과 함께 미디어 유튜브 시장에 진입.
어린이와 쉽게 소통 할 수 있는 매직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린이 안전교육과 범죄예방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