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의 단꿈교육에서 내일 25일(토)에 실시되는 제43회 한국사능력검정 시험 직후 '단꿈 자격증 한능검 풀서비스'를 오픈해 기출문제 풀기 및 총평해설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직후 무료로 공개되는 ‘단꿈자격증 한능검 풀서비스’ 가채점을 통해 합격 여부를 빠르게 가릴 수 있으며 틀렸거나 애매했던 문제에 대한 총평 해설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급수별 기출문제 풀기까지 제공돼 제44회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설민석 강사의 ‘제43회 한능검 풀서비스’ 중급·고급 총평&해설 영상은 25일(토) 시험 직후인 오후 6시 30분에 단꿈자격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초급 오예진 강사의 총평&해설은 오는 27일(월)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급수별 기출 풀어보기 서비스는 25일 당일 오후 4시부터 바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해당 서비스 페이지를 통해 43회 한능검 합격 수강 후기를 남긴 수강생 전원은 단꿈 500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43회 한능검 합격 인증을 한 수험생 전원에게는 단꿈 500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단꿈교육 관계자는 "한능검을 치고 나서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한 점은 시험의 답이 무엇인지, 그리고 본인이 합격했는지 여부일 것"이라며 "시험 직후 빠르게 무료 가채점 서비스 및 총평해설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수험생들과 시험 마무리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단꿈자격증을 통해 공부한 학생은 물론이고, 43회 한국사능력검증시험에 임하는 모든 학생들의 합격을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