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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미 청소년교류캠프 참가자 모집

언어의 장벽을 넘어 지구촌 친구를 만들어요. (Making Good Friendships)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종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는 ‘2019 한미청소년교류캠프 “Making Good Friendships-좋은친구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며, S.O.S(South of Seoul)와 OSAN AIR BASE 유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프는 초등숙박캠프 2회차(8월예정), 중등숙박캠프 2회차(9월 예정)로 총 4회차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초등숙박캠프는 6월22일(토)~23(일)에 진행이 되며, 모집대상은 지역내 초등4~6학년 (11~13세 청소년) 15명과 영어권 청소년(11~13세)15명 총 30명이다.  

사회적배려 청소년은 20% 내외로 우선선발을 하며, 권역별(서부,남부,북부)나뉘어 균등 선발을 원칙으로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캠프는 미군부대탐방, 지역 체험, 공동체활동 등의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또래 공감을 높이기 위한 시간으로 구성 되어있다. 

캠프지도자 유혜라는 “다양한 문화교류활동으로 영어의 부담감을 떨쳐 버릴 수 있으며,  지구촌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며 “영어소통능력에 상관없이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캠프모집관련 사항은 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희망 청소년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5월31일까지 센터로 방문 혹은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캠프의 모든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언주 “공무원 급여공개法 6월 중 발의”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이언주 의원(무소속)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 ‘공무원 보수공개 및 총 정원 규제를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이 의원이 주최하고 이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과 국회의원연구단체 ‘자유민주포럼’ ‘시장경제살리기연대’가 주관했다. 발제에는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이 나섰다. 좌장은 최준선 성균관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지정토론은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과 이광윤 성균관대학교 전문대학원 교수가 각각 맡았다. 정부 부처에서는 서경원 행정안전부 서기관, 하병기 인사혁신처 사무관이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2011~2019년 사이 10년 동안 늘어나는 공무원 인건비, 공무원 증원으로 인해 급증하는 국가 부채에 대한 제도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의원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연금 부채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임기 중 공무원 수를 17만4000명 증원한다고 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공무원(국가직) 인건비가 37조10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증원으로 인한 국가 부채는 약 1700조 원에 육박했고 이 중 55.9%가 공무원, 군인에게 지급할 연금 때문에 쌓아




[기자수첩] 해상안전과 국민편익을 고려한 VTS 일원화 추진 필요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많은 국민이 깊은 고통과 분노 그리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던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기대치에 어긋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안타까운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사고예방을 위한 국가기관의 안전규정 정비와 시스템 개선 등 문제점 보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 해양수산부와 해경간 논의되고 있는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일원화도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당시 사고해역을 관할하는 진도연안VTS*에서 세월호 사고 사실을 즉시 인지하지 못한 사실과 해수부와 해경으로 이원화된 VTS 운영시스템으로 인해 사고초기 대응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집중 조명되면서 2014.11.19. 해수부 소속 15개 항만VTS와 해경 소속 3개 연안VTS를 해경으로 통합․이관했다. 하지만, VTS 업무일원화 이후에도 관제사들은 현재까지 해수부와 해경으로 각각 나뉘어져 있는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일하고 있어 내부 분열 및 업무일원화 시너지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