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전 세계 모든 여행상품을 최대 할인과 특전으로 제공하는 메가세일을 시작한 가운데 해외인기 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모두투어 메가세일'의 둘째 날 행사다. 이번 세일에서도 가장 큰 폭으로 할인해준다는 것이 모두투어 측 설명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30분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40명에게 판매한다. 중국 장자제(張家界), 타이항산(太行山) 등을 비롯해 필리핀 보라카이, 베트남 다낭·하노이 등 인기 여행지를 9만9000원부터 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내달 16일까지 4주간, 최대 30% 할인과 항공권 할인쿠폰 7만원 증정 등 연중 최대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투어의 메가세일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