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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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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BI·BIZ, 입주기업 IR피칭 역량 강화 위한 '단기 IR 스쿨' 진행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VC(Venture Capital)를 통한 투자유치 과정은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자금 조달 방식이지만, 다수의 스타트업이 투자유치의 전략을 세우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관학협력의 성공모델인 마포비즈니스센터와 마포비즈플라자는 창업자가 투자자와의 간극을 좁히고, 성공적인 IR(Investor Relations) 피칭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단기 IR 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단기 IR 스쿨은 지난 9~10일 마포비즈니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창업교육회사 비긴비즈의 나병민 대표가 'IR피칭 역량 강화 교육'을 맡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파마블루, ㈜퍼브릭퍼블릭, 쓰리디텍, ㈜빅블루, ㈜미디어잇다, 가나에너지 등 11개 입주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오는 30일 'IR 피칭 대회'에 참가하며, 실전 대회에 앞서 투자유치 전략을 세우고 사업계획서와 제안서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첫 날 나 대표는 투자의 기본 개념과 함께 투자유치 제안서 작성법을 설명했다.


그는 BM(Bench Mark)수립과 SWOT분석, 운영·재무 계획 등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입주기업이 제안서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선 △아이템 특성과 맞는 경영진 역량 △특허 출원을 통한 지식재산권 확보 △인맥 네트워크 형성 △투자 전문가와의 친밀감 형성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일에는 체계적인 IR 전략과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날 창업자들은 사업계획서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자를 설득할 수 있는 시나리오 구성에 공을 들였다.


이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제안서와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팀장은 발표 피드백과 함께 IR 프레젠테이션 전략(발표 목적·청중·장소 분석법, 음성 연출)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파마블루 정재성 대표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병행하는 의약품 제조·유통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 대표는 "사업화를 위해선 외부 투자가 필수적이지만 다수의 초기 창업자는 투자유치 절차나 노하우 등에 대한 정보가 없어 막막한 것이 현실"이라며 "구체적인 사례를 토대로 투자유치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 민간투자자의 성향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 IR전략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태양광 발전사업을 진행 중인 박일남 가나에너지 대표는 마포비즈플라자 입주 이후 정부지원사업 청인년사관학교에 준입교했다.


박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IR이란 생소한 영역을 명확하게 이해했다"며 "민간 투자를 받기 위해선 투자자를 적극적으로 찾고 그들과 교류해야 한다는 조언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비즈플라자는 서강대 창업지원단과 마포구청이 공동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로 구성해 각 창업자의 조건과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창업지원을 전개한다.







[人터뷰] 박재호 “당신이 선물,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동네 만들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도전과 실패가 끝이 아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 을)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이겨낸 3전4기의 정치인 박재호 의원의 말이라 그 무게감이 가볍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는 박재호 의원,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당신이 선물입니다”를 강조하고 계신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제가 여러 번 낙선하면서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준 아내 덕분이었다. 20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 아내가 생전에 저한테 해준 말이 있다. “이웃들이 당신의 웃는 모습을 좋아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밖에서는 밝은 모습 보여줘야 한다. 이웃들에게 보물 같고 선물 같은 사람이 되라”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저를 일으켜준 셀 수 없이 많은 선물들이 있었다. 4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함께한 동지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이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의

민경욱 “2분 만남 안돼” 트럼프 “韓, 美 싫어해”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6월 말 한미정상회담이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2분짜리 회담 재현은 안 된다”고 주문했다. 이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민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한미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각국 정상이 논의 테이블에 마주 앉아 대화할 기회가 생겼다는 건 환영할만한 일”이라면서도“한편으로는 지난달 11일 백악관에서 열린 ‘2분짜리 회담’이 또다시 재현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일정표만 봐도 우려가 현실이 될 태세”라며“일본의 한 언론매체는 스모 관람, 골프 라운딩, 일왕(日王. 천황) 접견 등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방문 일정을 공개했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는 겨우 하루를 할애했다”고 지적했다. 민 대변인은“안팎으로 양국 간 공조 분열을 우려하는 시선이 많다. 실제로 키 리졸브 연습, 독수리 훈련 등 한미연합훈련은 올해부터 폐지됐고 북한은 대한민국을 향해 두 차례나 미사일을 쏘아댔다”며“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양국이 신뢰를 회복해 물샐틈 없는 안보 공조를 이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요 한미훈련 중단, 문재인정부의 ‘나 홀로 대북지원’ 추

아주대학교병원, 평택 브레인시티에 들어선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주)와 평택 브레인시티에 아주대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김수우 브레인시티PFV(주) 사장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시의원 및 지역 의료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2차 업무협약을 통해 ▲아주대학교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클러스터 건립(약 2만 5천평) 및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노력 ▲평택도시공사와 브레인 PFV(주)는 의료복합클러스터 부지 공급 추진 ▲평택시는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사항을 명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가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가 된 만큼 시민들의 숙원인 대학병원 설립을 통해 의료서비스 제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아주대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 중심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형주 총장은 “대학병원 건립과 의

인천 초등학생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축구클럽 운전자 구속영장신청 방침
[인천=박용근 기자] 초등학생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인천 한 축구클럽 승합차 충돌사고와 관련, 사상자를 낸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더욱이 여기에 탑승한 5명의 어린이 모두가 안전벨트를 맨 흔적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어린이가 이용하는 모든 통합 차량은 세림이법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세림이 법은 2013년 충북 청주에서 김세림(당시 3세) 양이 통학 차량에 치여 숨진 것을 계기로 개정돼 2015년 1월부터 시행됐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 통학차량(9인승 이상 버스ㆍ승합차)은 일정한 요건을 갖추고 반드시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며, 어린이나 유아를 태울 때는 승ㆍ하차를 돕는 성인 보호자 탑승을 의무화하고, 보호자의 안전 확인 의무가 담겨 있다. 즉, 운전자 외에 성인 보호자 한 명이 동승해 어린이의 승ㆍ하차 안전을 확인해야 하며, 운전자는 승차한 어린이가 안전띠를 맸는지 확인한 뒤 출발해야 한다. 이번 사고는 지난 15일 오후 7시 58분경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A(24)씨가 운전하는 인천 모 사설 축구클럽 통학용 스타렉스 승합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B(48·여)씨가 운전하던 카니발

[책과 사람] 과학의 눈으로 보는 ‘집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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