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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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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으로 천안 부동산 시장 활기...‘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호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정부가 노후화 원도심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추진하면서 쇠퇴의 길을 걸었던 지역들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은 과거 도시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지역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도시재생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 중 하나로 전국의 낙후 지역 500곳에 5년간 총 50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사업모델은 면적규모에 따라서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정비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5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최근에는 이른바 원도심으로 불리는 시내 중심가에서 도시재생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원도심은 대중교통을 비롯해 도로교통이 편리하며, 교육시설, 편의시설이 풍부해 주거 여건이 탁월하다. 하지만, 조성된 지 오래돼 노후화가 심한 만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 추진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천안 동남부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주목을 끈다. 

천안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을 시작으로 닻을 올렸다. 천안역 인근으로 동남구청 및 문화시설, 청년 창업 지원 시설, 지식산업센터, 주거 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천안역을 다시 남부권 교통의 중심지로 회귀는 물론 노후화로 몸살을 앓던 원도심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올해 준공 예정인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사업은 동남구청사(행정 서비스 제고·지하4층~지상5층), 행복기숙사(대학생 정주여건 마련·지하4층~지상10층), 지식산업센터(창업지원과 리모델링·30개 기업수용), 어린이회관(연간 44만6,000명 수용·지하4층~지상2층), 주상복합아파트(451세대·지하4층~지상47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천안 동남부권 도시재생이 속도를 올리면서 유동인구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천안시에 따르면 동남구청사 복합개발 등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화 된 이후 유동인구는 2015년 2,091명에서 2017년 2,894명으로 38.4%가 증가했다. 주거인구도 2014년 1,688명에서 2017년 1,938명으로 늘어나는 등 도시재생 지정 이후 인구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천안시 전반적으로 인구가 늘어나면서 2015년 60만명을 돌파한 이후 2019년 4월 기준 약 65만명의 인구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천안 원도심 인근의 노후주택 수요가 상당한 만큼 인근 재개발 지역도 호재를 누릴 전망이다. 천안역 인근에는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을 비롯해 총 11개 단지에서 1만5,000여가구의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이 중 가장 먼저 분양되는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천안역 역세권 단지로 반경 1km 안에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거가치가 높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천안초등학교가 자리한 학세권 단지로 학부모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단국대병원 등 필수 편의시설도 가까워 핵심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다.

천안 부동산 관계자는 “인구가 증가하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주택 경기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천안 동남부권 원도심을 새롭게 개발해 공급하는 신규 주택에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꾸준할 것”으로 전망했다. 







[人터뷰] 박재호 “당신이 선물,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동네 만들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도전과 실패가 끝이 아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 을)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이겨낸 3전4기의 정치인 박재호 의원의 말이라 그 무게감이 가볍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는 박재호 의원,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당신이 선물입니다”를 강조하고 계신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제가 여러 번 낙선하면서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준 아내 덕분이었다. 20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 아내가 생전에 저한테 해준 말이 있다. “이웃들이 당신의 웃는 모습을 좋아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밖에서는 밝은 모습 보여줘야 한다. 이웃들에게 보물 같고 선물 같은 사람이 되라”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저를 일으켜준 셀 수 없이 많은 선물들이 있었다. 4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함께한 동지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이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의

민경욱 “2분 만남 안돼” 트럼프 “韓, 美 싫어해”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6월 말 한미정상회담이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2분짜리 회담 재현은 안 된다”고 주문했다. 이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민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한미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각국 정상이 논의 테이블에 마주 앉아 대화할 기회가 생겼다는 건 환영할만한 일”이라면서도“한편으로는 지난달 11일 백악관에서 열린 ‘2분짜리 회담’이 또다시 재현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일정표만 봐도 우려가 현실이 될 태세”라며“일본의 한 언론매체는 스모 관람, 골프 라운딩, 일왕(日王. 천황) 접견 등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방문 일정을 공개했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는 겨우 하루를 할애했다”고 지적했다. 민 대변인은“안팎으로 양국 간 공조 분열을 우려하는 시선이 많다. 실제로 키 리졸브 연습, 독수리 훈련 등 한미연합훈련은 올해부터 폐지됐고 북한은 대한민국을 향해 두 차례나 미사일을 쏘아댔다”며“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양국이 신뢰를 회복해 물샐틈 없는 안보 공조를 이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요 한미훈련 중단, 문재인정부의 ‘나 홀로 대북지원’ 추

아주대학교병원, 평택 브레인시티에 들어선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주)와 평택 브레인시티에 아주대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김수우 브레인시티PFV(주) 사장과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시의원 및 지역 의료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2차 업무협약을 통해 ▲아주대학교는 아주대학교병원 의료클러스터 건립(약 2만 5천평) 및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노력 ▲평택도시공사와 브레인 PFV(주)는 의료복합클러스터 부지 공급 추진 ▲평택시는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사항을 명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가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가 된 만큼 시민들의 숙원인 대학병원 설립을 통해 의료서비스 제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아주대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 중심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형주 총장은 “대학병원 건립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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