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1:1원어민 전화영어, 화상영어의 대표적인 교육 브랜드로 자리잡은 민트영어가 2017년부터 1위 자리를 고수하며 3년 연속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는 총 423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고 총 47개의 브랜드가 선정되었다.
민트영어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전화영어, 화상영어 전용 맞춤교재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으며, 원어민과 1:1 학습서비스, 강사 프로필 100% 공개, 수업시간과 강사의 무제한 변경 등의 서비스를 통해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주된 평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민트영어는 원어민 선생님의 신규 채용에 수강생이 직접 평가수업에 참여하여 작성한 리뷰를 바탕으로 선별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민트영어에서는 스피킹 능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MSET 테스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민트영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커리큘럼은 NS(Natural Speech) 과정으로 인터넷 선행학습, 원어민과 실전연습, 시험통과로 진행되는 발음코스로 일방적인 교육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학습자가 제대로 된 발음을 낼 때까지 일정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이외에도 정규 수강생에게는 기본 제공되는 영어첨삭지도서비스, 수업대본서비스를 이용하면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등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