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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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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쏘 퍼니처, 프리오더&상황별 맞춤 붙박이장 눈길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일루쏘 퍼니처가 프리오더(미리 대량생산) 방식과 상황별 맞춤 생산을 조합한 붙박이장을 실현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붙박이장은 맞춤가구 특성상 일반장롱처럼 미리 제작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모든 집 구조와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문 제작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그에 맞는 생산과 시공 실력이 뒷받침돼야 하는 상품이다.

현재 몇몇 대형 업체들은 본사가 직접 제작하는 제품은 거의 없고 전부 하청업체에 의뢰 및 제작해 브랜드 로고만 부착해 판매되는 형태다. 따라서 같은 회사의 제품이라도 사용하는 자재나 제작방식, 시공실력 등등이 천차만별이다.

또한 맞춤가구라고 해도 일부 회사들은 대량생산을 기본으로 생산원가를 낮추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생산한 자재들의 기본규격이 각 집마다 상이한 사이즈들을 못 맞출 때가 많다.

현재 붙박이장 업계는 대기업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접 판매하는 업체들과 인테리어, 씽크대업체와 가구점 등에 도매로만 납품하는 공장들 이렇게 양분화 돼 있다.

일루쏘 퍼니처 대표는 “도매만을 하다가 최근 들어 직접 소비자와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도매를 하게 되면 도매단가로 중간업체들에 납품을 하고 그 업체들은 중간 마진을 많이 남기고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되면 소비자들은 비싸게 붙박이장을 구매하게 되고 도매 공장들의 마진도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며 “이러한 것들을 모두 없애고자 소비자 직접판매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판매를 하게 되면 중간마진 자체가 사라지고 중간업체들의 도매업체로의 대금 미결제 등의 문제가 완전히 없어진다”며 “따라서 소비자는 아주 착한 가격에 좋은 붙박이장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일루쏘퍼니처 대표는 “필드에서 15년 정도 영업을 하고 공장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생생한 목소리들을 들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자재로 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직접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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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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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핑크빛으로 혁신·확장·미래 그린다 [미래통합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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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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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덕의 '낙서의 시대'(21) 동맹인 듯, 동맹 아닌, 동맹 같은 너~ [문재인정부 1/2 만평보고서]
국민 대다수가 단거리미사일도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느끼고 있는 가운데, 단거리미사일 발사에 대한 미국의 소극적 대응이 우려스럽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더욱이 한일갈등이 고조되는 시기에 김정은과는 친서를 주고받으며 단거리미사일에 대해 도발이 아니라는 입장으로 옹호하고 나온 그가 한국이 방위금 분담금 대폭 증액에 합의했다는 주장은 누가 누구의 동맹인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나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어 보며 21세기 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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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등불]진정한 사랑
누군가와 변함없이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생명 다해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대부분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사랑이며 결국은 썩어지고 변질되는 사랑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은 상대의 유익을 구하며 기쁨과 소망과 생명을 줄 뿐만 아니라 영원히 변함이 없는 영적인 사랑입니다. 오직 ‘영적인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며, 이는 사랑의 근본이신 하나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 주신 분입니다. 과연 어떠한 사랑을 주셨을까요? 첫째는 긍휼히 여기는 사랑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서받을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대상에 대해서는 긍휼을 베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선으로 대해 주어도 고마운 줄 모르고 악을 행하면서도 뻔뻔한 사람을 보면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외면하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도 끝까지 사랑하며 회개할 기회를 주셨지요. 또한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십자가에 달려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었고, 영원한 사망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처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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