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산드라마가구’가 수입매트리스·친환경원목가구를 최대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일산드라마가구가 선보이는 이번 이벤트는 유명 수입 매트리스 △벨라플렉스 △비엠울트라 △씰리매트리스와 친환경원목가구 브랜드 △소낭구가구 △오크마운틴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밀레니엄 리클라이너 소파, 기능성패브릭소파, 이태리 노바텍스 노바벅소파, 포르투갈 사하라 소파, 저
상형 가죽 패밀리 침대, 면피가죽 통판침대, 원목침대, 보루네오 월넛 우드슬랩 식탁, 천연 대리석 식탁, 이태리 세라믹 식탁, 사하라 원단 소파 구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일산드라마가구는 일산가구단지 2문에서 약 30년간 수입매트리스와 친환경원목가구 등을 제작, 판매해오고 있는 공장 직영 전문 가구업체다.
특히, 라돈 사태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낮추기 위해 판매 중인 제품들을 자체적으로 검사, 공개했으며, 해당 테스트의 데이터는 라돈 물질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인 18시부터 06시까지 측정된 결과값으로 진행을 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일산드라마가구는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맞춤 가구 주문제작을 시행하고 있다. 맞춤 가구 주문제작 시 고무나무, 오크, 물푸레, 월넛, 엘더, 멀바우 등 다양한 원목 중 개인의 취향에 맞게 원목 가구를 제작할 수 있다.
일산드라마가구 김맹섭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품질 가구와 매트리스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봄을 맞이한 것을 기념해 집을 새롭게 꾸며보기 바란다”며, “일산드라마가구는 이번 이벤트와 별도로 매트리스 구매 금액에 따라 매트, 방수 커버, 메모리 베게 등의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