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15 (수)

  • 맑음동두천 24.8℃
  • 흐림강릉 20.6℃
  • 구름조금서울 25.3℃
  • 흐림대전 22.2℃
  • 흐림대구 19.8℃
  • 흐림울산 20.9℃
  • 흐림광주 21.4℃
  • 부산 20.3℃
  • 흐림고창 20.9℃
  • 구름많음제주 23.4℃
  • 구름조금강화 25.3℃
  • 흐림보은 22.3℃
  • 흐림금산 21.5℃
  • 흐림강진군 21.9℃
  • 흐림경주시 20.0℃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사람들

팽성노인복지관, 2019년 어버이날 기념 행사 실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복지재단 산하 팽성노인복지관(관장 박철민)에서는 지난 5월 7일(화) 관내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기념 행사 “어버이 은혜, 감사해孝! 사랑해孝!”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카네이션 전달 및 무료 특식 제공,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2부) 경기도립국악단의「퓨전국악실내악」공연으로 더욱 흥겹고 풍성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 날 무료로 제공된 특식은 팽성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희철)에서 후원하고 직접 경로식당 봉사까지 동참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SPL(주) 직원 및 시립팽성남산어린이집 원아들이 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SPL(주)·팽성농협·NH농협은행안정지점·서화어린이집·시립팽성남산어린이집·우미어린이집·키즈랜드어린이집·하늘사랑어린이집·팽성유치원의 후원으로 어버이날 맞이 효 선물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여러 단체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팽성노인복지관 박철민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번 행사에 지역사회 곳곳에서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해 갈 수 있는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통합당 '추천위 비토'로 공수처 출범 무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15일 시행에 들어갔지만 공수처 출범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장기화되면서 법정시한 준수가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법 시행일에 맞춰 공수처를 출범한다는 방침에 따라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회에 참여할 추천위원을 선정하는 등 압박에 들어갔지만 미래통합당이 '비토권'을 무기로 내세워 공수처 속도전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공수처 출범 법정시한을 맞은 이날까지도 공수처장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할 후보추천위원회는 구성되지 않았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장은 법무부 장관과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각 1명씩, 여야 교섭단체가 각 2명씩 추천하는 후보추천위원에 의해 결정된다. 추천위원 7명 중 6명이 동의하는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 가운데 1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앞서 공수처 출범 속도전에 나선 민주당은 지난 13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을 선정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장이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 사건 조주빈의 공범 강모씨 변호를 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반나절 만에 이를 철회하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 코로나19 예방 방역 조치 후 현장 집회 재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 서울중앙교회는 현장 집회 재개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26일부터 현장 집회를 중단했던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는 4월 26일부터 2주간 2부제 현장 집회를 실시했다. 어린이 및 노인, 의심 증상자들은 현장 집회에 참석하지 않도록 사전에 안내하였으며 현장 집회를 제외한 모임은 실시하지 않았다. 현장 집회 이외에는 교인들의 모임을 자제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고자 한 것이다. 현장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교인은 온라인 생방송으로 직접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덜 수 있었다. 이렇듯 예방에 만전을 기한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는 2주간의 2부제 현장 집회 후 5월 10일부터 현장 집회를 재개했다. 사전 방역은 물론이고 현장 집회 참여자들이 안전한 상태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 조치를 진행했다. 교회당 입구에서는 손 소독과 발열 체크가 이뤄졌고 충분한 거리를 두고 앉아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사전에 좌석 위치를 표시했다. 식사, 음료 제공 및 판매 등도 감염 예방을 위해 중지했다. 또한 지난 2부제


문화

더보기
[생명의 샘] 늘 기억해야 할 사랑
예전에 전쟁터에 나가 생사를 알 길 없는 아들을 손꼽아 기다리던 노모는 손바닥에 아들의 얼굴을 새겨 넣고 그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주신 하나님께서는 노모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친히 자녀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시고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사 49:16).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극히 영화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죄와 불법에 빠져 사망으로 가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결국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지요. 자녀를 낳아 길러 보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한 아들을 사지로 밀어 넣을 분이 있겠는지요? “큰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주고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 테니까 네 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코로나19시대 지역대학을 살려야 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코로나19시대를 맞아 대학이 유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대학 살리기, 특히 지역대학 살리기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대학이 처한, 앞으로 할 위기를 살펴보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강화로 입학정원의 대량 미달사태와 재학생 등록률(재학률)이 급격히 감소될 것이 우려된다. 입학정원의 미달과 재학률 감소는 등록금 급감을 의미하고, 등록금 의존도가 높은 국내 대학들은 극심한 재정난에 허덕이게 된다. 통계에 의하면 향후 30년 후 학령인구는 현재보다 38%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18년 대입정원 49만7000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당장 2021년 입시부터 전국적으로 약 6만9천여명의 미달이 예상되고, 2022년에는 9만명이 미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강화되면서 등록금 환불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더욱이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수업의 질 하락 등을 이유로 등록금 인하와 오프라인대학 기피현상까지 예상되어 당장 올해 2학기부터 재학생 미등록 사태마저 예상되고 있다. 한마디로 대학가에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