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오카츠' 돈까스 참고이미지)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25겹 정통 수제돈까스 전문점 ‘이오카츠’가 여러 예비창업자 및 가맹점이 고민하는 ‘최소비용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면서 본사와 가맹점간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이오카츠’ 로 업종변경을 할 경우, 기존 15평 전후의 매장 운영 기준 약 3천만원의 비용만 부담하게끔 지원 중이며, 본사밀착형 교육시스템, 조리 레시피, 운영노하우를 상시 지원하면서 초보창업자가 겪을 수 있는 부담감과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도록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이오카츠’를 이용하는 고객이 합리적이고 수긍할 수 있는 음식가격을 맞추기 위해서는 가맹점이 지불하는 식자재 가격부터 합리적이어야 한다면서, 대기업과도 끊임 없는 제휴를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본사는 자체 내 원료육을 직접 제조하고 가공할 수 있는 공장 설비가 있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직접 파악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운영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이오카츠’에서는 대표메뉴인 25겹 정통수제돈까스를 비롯해 고추카츠, 고구마카츠, 볼케이노치즈돈까스 등 다양한 돈까스 메뉴를 개발 및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