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원카독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30년 경력의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강서구 도색, 판금 전문업체 ‘영원카독크’ 합리적인 가격의 깔끔한 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지역에서만 30년 동안 운영해 온 영원카독크는 차량 도색과 판금에서 확실하고 깔끔한 시공을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영원카톡크 관계자자는 "여지껏 한번도 협력업체를 둔 적이 없어 고퀄리티의 시공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도 모든 과정을 직접 시공하여 서울 최고의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 할 것이다. 꼼꼼하고 완벽한 시공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영원카독크를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간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동차 관련 토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할 것 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현재 주력인 판금과 도색 뿐만 아니라, 튜닝, 덴트, 광택 그리고 보험수리 등 정비적인 부분에서의 확장뿐만 아니라, 차량렌트서비스까지 자동차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논스탑으로 제공할 수 있는 멀티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